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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원인 미카엘 형제(가운데) 세례성사를 축하하며...
축구도 열심히하고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루가 제1장38절 말씀)
어제(12/17)는 본당에서 세례성사가 있었습니다.
57분이 세례성사를 하시는데 열일곱분 이나 개근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느 예비교리때보다 열성이 대단하다는 원장수녀님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베리타스팀에서도 미카엘형제께서 이번 세례를 받아 많은 단원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미카엘형제께서는 누구보다 도 축구를 열심히하고...
개신교 집안임에 불구하고 이번 세례로 더욱 믿음을 굳건히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저의 여식도 같이 세례를 받아 성가정의 길로 한 걸음 다가 섰습니다.
1.토요축구
매서운 날씨임에도 인왕초교 운동장에서 저희는(10명) 축구를 하였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되었지만 축구에 대한 우리의 열정은 대단하여 2시간여를 즐겁게
편을 나누어 미니 경기를 하며 조직력을 다졌다.
4인방(육심우,이상민,조성인,도희윤).
몸무게가 합하여 300kg이상 된다나...라는 소문이.
상대의 노련한 경기운영과 개인기를 전혀 무시한 막가파식 대쉬(?)로 추운 날씨에도
웃으면서 축구를 하였다.
건강한 토요일 이었다.
2.기도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하도록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모든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게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가 필요한 모든 걸 선물 받았다.
(미국 장애인협회 회관에 거려 있는 글)
3.술에 별로 안취하는 법
1)남들 술 마실때 눈치껏 적게 마신다.
그리고 취한척 한다.-망신의 지름길
2)게임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실껏 취하게 만든 뒤 사리분별 못하게 만든다.
3)지하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하고,통풍이 잘 된곳을 선택한다.
4)천천히 마신다.원샷은 피한다.
5)물과 함께 마시거나,과일이나 우유로 속을 달랜다.
6)소주안주로 찌개보다 고기를 권장한다.
7)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틴다.
술은 취하라고 마시는것이다(아니다).
4.축구 이야기
4)파울 차징
난폭한 또는 위험한 방법으로 상대에게 차지(charge)하는 플레이는 파울 차징이 된다.
축구에서는 볼이 플레이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을때 한해,자신의 어깨로 상대의 어깨를 미는 것
은 규칙으로 허용된다.
이것은 쇼울더차지라고 하는데,팔을 몸에 붙여 어깨에 대는 것은 정당한 차지이다.
그러나,팔을 몸으로 부터 떼어 팔꿈치로 상대를 차거나,상대의 어깨가 아닌 가슴이나 배를 어깨로
차지한 경우등은 위험한 플레이고,반칙이 된다.
5)백차징
상대의 뒤쪽에서 부딪치는 경우의 반칙이다.
포워드가 상대의 등을 지고 같은 편으로 부터 볼을 받을때 이 백차징으로 쓰러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문제1)
가슴을 펴고 상대의 등에 부딪칠 경우도 반칙이다(아니다)
6)스트라이킹
상대를 치려고 한 경우에 적용되는 반칙이다.
이 반칙한 선수는 거의 모든 경우에 퇴장이다.
문제2)
골키퍼가 손에 든 볼로 고의로 상대를 부딪친 경우에도 이스트라이킹 반칙이 적용된다(아니다).
아는 만큼 축구 한다.
지난번 문제정답은?
1)상대에게 부상의 소지가 있으니 트리핑반칙이 적용된다.
2)하석주에게 물어보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