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7

2005. 12. 17. 오전 12:25:36

글자

"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를 보냈다는 증거가 되리라."

  (출애굽기3장12절 말씀)

 

 

축구 이야기 한다면서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로 끌어간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하고 실지로 동우회 활동 (혹자는 단순한 운동으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을 하면서

매번 느끼지만 머리가 나쁘면 잘 할 수없는 운동이 아닌가 감히 이야기 합니다.

기본기까지는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뛰어난 체력과 함께 노력도 있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운동이라고 정의 합니다.

소위'족쟁이'(기술)가 아닌, 생각하고(전술,전략),남을 배려하고(패스),양보,겸손(엄격한 규칙 적용)

성취욕(승리)그리고,서로 부딪치며 느끼는 인간애(다소 다툼이 있지만)와 운동후의 음주(형제애)는

축구 하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며 우리의 삶의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먼저,술 이야기 좋아하시니까 인터넷에서 퍼온 술에 대한것으로 시작...

 

1.술

술은 백 가지 약(藥)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毒)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을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

는 이보다 더 나쁜것이 없다.

무룻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제사를  지낼때,손님과 친척이 모일때,약을 만들때에만 쓰였다.

술은 쓸 때가 있고 먹는 데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취한다.

 

술을 함부로 마시는 까닭에 간장과신장,위장,대장이 상한다.

또한 머리가 혼탁해지며 심하면 알코올 중독이 되어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숙취 해소를 위한 민간요법

1)북어와 콩나물을 넣고 국을 꿇여 먹는다

2)오이즙을 마신다.

3)녹차를 진하게 달여 마신다.

  (이뇨,해독작용)

4)칡뿌리(갈근)를 달여 마신다.

   (술중독 열독 제거)

5)인삼을 달여 마신다.

  (알코올 대사 촉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방내과 자료-

 

그래도 주당은 존재한다.

 

2.백두대간

축구에도 '백두대간'이 있다.

'센터라인(키 플레이어)'이 바로 그것이다.

센터라인은 한마디로 우리 몸의 '등뼈'와 같다.

각 부문의 '포지션 리더',즉 지휘자이기도 하다.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수비를 총지휘하는 중앙수비수(센터백),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중원의 지휘자이며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최전방 중앙 공격수(센터 포드)가 이들이다.

 (12/16일 동아일보 김호성기자의 스포츠 프리즘 발췌)

 

3.인생비밀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있고,자기 하기에 달려있다.

제발 부모나 지나온 시간,운명 같은 것은 탓하지말자.

자기 인생은 스스로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자.

난 내자신의 삶을 통해서'스스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임을 깨달았다.

스스로 개척하는 삶,이것이 어느덧 나의 생활철학이 되었다.

   (공 병호-경영 컨설턴트)

 

4.직접 프리킥이 되는 반칙

1)킥킹

상대를 차거나 차려고 할 때 킥킹 반칙이 된다.

제스처나 공중에 휘드른 경우에도 적용된다.

고의일 경우에는 물론 적용되고(경고나 퇴장)

타이밍이 늦어 상대의 발을  차버리거나,볼을 찬 후에 다리가 너무 높이 올라가 상대에 닿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2)트리핑

상대를 걸어 넘어지게 했을 떄 트리핑 반칙이 된다.

드리블로 상대를 따돌린 순간에 뒷다리를 걸어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슬라이딩할 때 손으로 다리를 걸거나 할 경우에도 적용된다.

헤딩하려고 하는 선수에게 몸을 웅크려 방해한 경우도 트리핑으로 간주한다.

상대의 다리를 걸려고 하다가 시도한 경우도 반칙이다.

실제로 다리가 걸린 경우뿐만 아니라,걸려고 한 의도가 보인 경우에도 적용된다.

문제) 1.헤딩하려고 하는 선수에게 몸을 웅크려 방해한 경우도 트리핑으로 간주한다.

         2.공격선수 뒤에서 슬라이딩 태클을 하면 퇴장당할 수 있다.

             (힌트:98년 월드컵시 처음적용되고 하석주 선수가 1호)

 

3)점핑아웃

다리를 높이 올린 상태에서 상대선수에게 덤벼드는 반칙.양다리,한쪽 다리를 높이 들어 덤벼들 듯이

하면 적용된다.

이 점핑아웃 반칙처럼 스파이크의 안쪽을 상대에게 보여 볼이나 상대를 멈추려고 한 플레이는

상대를 부상입힐 위험성이 높으므로 고의적인 경우 경고나 퇴장 시킨다.

 

70년대 당시우리 대표팀은 말레시아,태국,버마팀들과 겨루어 킹스컵,메르데카컵,박스컵등 각종대회에서 우승을하여 국민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러나,상기팀들은 지금은 3류팀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개인기를 내세워 우리팀을 위협하였다.

그때에 쓴 전술이 강하게 밀어부치는것(우세한 체력과강한 반칙플레이)으로 개인기가 우리보다

앞선 말레시아팀등을 앞도했다나.... 하옇든 그런 이야기가 있었슴.

상대의 기를 죽이고(특히 상대 공격수)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쉽다.

세상사에서 원칙만이 통하지않기 때문에 때로는 밀어붙여 주도권을...

그래서 축구는 재미있다(아니다).

 

 

 

*지난번 문제의 답은 '코너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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