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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2006. 11. 17. 오전 7:53:08
글자

2006. 11. 17. 오전 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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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고 싶었던 공간들은 참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이별을 할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영화의 주인공 남녀가 함께 공감하려 했던 장소의 배경이 아름다웠지요~ 서로 사랑하고 죽도록~~항상 함께하고 싶어 했던 그들에게~약속 장소인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는 바람에 준비도 없이 고통스러운 이별을 하게 되었어요~어느날 갑자기~ 요즘은 사고로 이별하는 사람도 많죠~~*저의 남편도 삼풍백화점 붕괴 때 그 근처에 있었고 회사 동기 인지 후배 인지 그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