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2006. 11. 1. 오전 8:39:04

글자









 
 
      뭘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 짧아 잠도 오질 않는가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선 고독한 사람아
      아~ 사람도 변해가더라
      믿었던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 노을만 가려진 가슴을 태운다

      두려워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 숙이여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댓글 2

  • 2006년 11월 1일 오전 11:43

    신부님!~~우리연령회가 말없이 어두운세상을 밝히는 태양처럼 선교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 2006년 11월 8일 오전 11:55

    쓸쓸한 가을 노래와 글로 제 맘을 다스리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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