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직

2006. 9. 12. 오전 7:23:57

글자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저를 사랑하지만

 

                                 당신은 오직 저를 위해 저를 사랑하십니다."

                                                                  (성녀막달레나의 고백)

 

오늘 저는 눈을 감아도 하늘의 끝이 보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모두 알수 없지만 그래서 그 사랑의 지평의 끝을 갈수 없지만 눈을 감으면 당신의 사랑이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의 사랑 몰라 드려서 ...........

 

난 나를 위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당신은 저를 위해 순수한 그사랑을 간직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나의 사랑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을 지키겠습니다.

 

댓글 2

  • 2006년 9월 12일 오후 7:42

    신부님 이 글을 읽으니 무연고로 돌아 가신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잠시 눈을 붉히다 갑니다. 건강하게 지네세요.

  • 2006년 9월 13일 오전 8:04

    제가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했음을 새삼 느껴 봅니다.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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