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2006. 1. 23. 오전 10:37:42

글자

 

오늘 난 빛안에 있습니다.

 

빛은 날을 안아 비상케 합니다.

 

하늘을 나르는 나의 영혼을 봅니다.

 

나의 몸역시 하늘에 떠오릅니다.

 

나의 힘 나의 영이시여!

 

나의 성령이시여!

 

오소서!

 

성령님!

 

믿는이들에게 사랑의 힘을 가득히 부어주시어

 

당신이 주신 은사를 펼치게 하소서!

 

내안의 나의 힘이시며

 

내몸의 나의 생명이시여!

 

하늘에서 오시어 찾아오소서!

 

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

 

늘 나보다 나를 더 위로해주시는 분

 

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시는 분

 

당신은 나의 짝요, 나의 연인이어라!

 

나의 궁전에 오시어 쉬소서!

 

오소서 성령이시는 나의 힘이여!

댓글 3

  • 2006년 1월 23일 오후 7:36

    딱딱하고 폐쇄적이(죽음)아니라 유연하고 유순하게(태어날때) 커지기를 생각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2006년 1월 24일 오전 12:38

    오늘도 역시 삶의 무게에 버거워 하다 , 지쳐서 아주 지쳐서 쓰러지기 바로전에 보이지 않는 힘의 보살핌을 느꼈는데 주님! 커다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다라는 것은 너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온전한 모습으로 투신하고 싶습니다.

  • 2006년 2월 7일 오후 3:04

    기도와 음악 너무 감동적입니다.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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