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토깽이 말고 또 다른 약속이 있지 않았었나?
=========> 약속 없었어...
셤떄메 맘이 불안해서~
원래는 모임에 나가지 않을까도 생각 했었는데...
너희들이 많이 궁금하더라...
그래서 큰 맘 먹고 정모에 간거야...
원래는 가입하구, 활동은 방학하면 하려구 했었거든...
근데 내 성격이 그렇질 못해서... ^^
2 울 토깽이에서 부르는 닉네임 말구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있는지?
========> 없어... 까만쪽에 관계된거 그게 다야~ (깜! 깜뎅!)
내 사촌은 나를 ’희영’을 붙여서 형이라구두 부르긴 한다만은...
3 어제의 헤어스타일이 약간의 복고풍 스타일이였던 것 같거든.
밑에만 웨이브를 해서 그렇게(복고풍) 연출한거야?
=========> 그게 사연이 있어...
내 피부가 엄청난 민감성이라~ 머리카락이 얼굴이나 목에 닿으면
피부질환을 일으키거덩~
그래서 항상 긴머리에 머리를 묶고 다녔었어...
그래도 여자가 어디 한가지만으로 만족할 수 있겠니?
고생할땐 하더라도 한 두어번은 고생길을 자처하지~ ^^
그래서 잘랐지..
그덕에 고생중이야~
머리 기는동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지...
그래서 머리가 목정도 왔을때 아래만 셋팅파마를 했어...
바람머리처럼 밖으로 삐치도록 그렇게해서 지금까지 기른거야~
지금도 어느정도 길어서 머리끝이 목을 스치는 바람에
남들이 오해할만한(?) 마크가 목에 생기고 말았지...^^
지금은 한쪽은 다 나았고 다른 한쪽은 나아가는 중인데... 엄청 쓰라려워~
샤워할때도 힘들고, 그래서 옷은 목티를 즐겨입고 있지~
그래서 나의 머리스타일은
어쩔수 없는 나의 피부타입으로 인한 연출이라고나 할까~ ^^*
여름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지 모야~ *^^*
4 난 스키 배우러 갔다가 겁이 하도 많아서(돈만 아깝게) 포기하고 왔거든.
그래서 용기를 내고 이번 기회에 배워 볼려고해.
희영이는 이번 겨울에 정식으로 배운다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혹시 너두 가스동에 가입했어?
==========> 응!! 구덤 너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