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가... 어느날 심각하게 너에게 전화해서 고백할게 있다고 하는거야... 그러니.. 만나자구...
그래서 친한친구니까 큰 고민이 생겼나부다 하구 언넝 나갔쥐...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나... 실은........저기... 있자너....실은.......... 나...... 남자였어...."
라고 한다면....
정민이는 머라고 젤 먼저 말해줄꺼니?
그 여자친구는 항상 여자처럼 하고 다녔고... 말투도 행동도... 그래서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더이상 속여서는 안되겠다 싶어.. 고백하게 된거야...
정민이는 머라고 먼저 말해줄껀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껀지....
음~~엉 정말 친한 친구가 일단 어려운 일 있다니깐 핸드폰이랑 돈을
두둑히 지갑에 넣구선 약속 장소로 갈거야~~~~
"난 남자였어"라고 했을 때 난 생수를 한 5컵정도는 벌컥벌컥 마시고 머리가 아찔할
정도 머리가 아찔할거야~~~ 하지만 친구의 사정이 그렇다면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전처럼 친하게 지내야지...
2. 너에게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넘 멋지구.. 너한테 잘해주는거 같기두 하고.. 그냥 푸~욱 빠진 사람이 너에게 생겼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결혼을 한번 했었던 사람이였어.. 물론 애기도 있고... 그의 전 부인은 암으로 투병생활끝에 죽었구...
근데 그 사람도 널 사랑하지만.. 그의 환경때문에 너에게 말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됬어... 그럼 넌.. 어떻게 할꺼니?
이쿵~~ 전혀 생각해 본 적 없는 상황인데~~~
만약에 그렇다면 난 그냥 돌아설거야~~~!! 너무 냉정한가~~~~??
정말 목숨 걸정도로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그래도 상황이 그렇다면
난 그냥 ㄱ 사람과 좋은 추억만 간직한 채 헤어질것 같어
3. 넘 멋진 그이!
함께 번지점프를 하자는 그이!
니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괜찮다며 둘이 손잡고 번지점프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꺼지?
같이 뛰어 내리지...그 대신 번지점프 말고 다른 거 하자구 제안할 것 같어.
난 바이킹 타는 것도 무서워하니깐 바이킹 하자고 그럴 거야
같은 상황인데.. 니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 사람이 널 좋아해서 자꾸 함께 하고 싶어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해줄껀지.. 행동도 괜찮고...
음~~!! 글세...
헉~~~ 화장실로 도망갈거야..급하다구..그리고는 화장실 뒷문을 통해 나와서
집으로 가겠지. 그리고는 전화가 왔겠지....그러면 배탈나서 화장실에
있다가 너무 아퍼서 119로 전화해서 병원에 실려갔다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라고 거짓말 할거야~~~~~
그리고는 그 다음날 외국으로 도망가는 거야..흐흐
1년동안 아프리카에 있다가 한국으로 오면 날 잊어버리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황당하지)
3번은 잼있게 대답해줘도 돼....
조금은 지나칠정도로... 너의 즉흥적인 센스를 보고 싶은건데.. 그니까.. 보자마자 생각나는 것으로 꼭 답하기!!
그럼 행복지수 100을 선물한다.. 너에게... 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