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질문 받아랏!!

2001. 6. 25. 오전 11:52:06

글자

[상황질문]

 

1. 너의 가장 친한 여자친구가... 어느날 심각하게 너에게 전화해서 고백할게 있다고 하는거야... 그러니.. 만나자구...

그래서 친한친구니까 큰 고민이 생겼나부다 하구 언넝 나갔쥐...

근데 친구가 하는말이~~

"나... 실은........저기... 있자너....실은.......... 나...... 남자였어...."

라고 한다면....

정민이는 머라고 젤 먼저 말해줄꺼니?

그 여자친구는 항상 여자처럼 하고 다녔고... 말투도 행동도... 그래서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더이상 속여서는 안되겠다 싶어.. 고백하게 된거야...

정민이는 머라고 먼저 말해줄껀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할껀지....

 

 

 

 

2. 너에게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넘 멋지구.. 너한테 잘해주는거 같기두 하고.. 그냥 푸~욱 빠진 사람이 너에게 생겼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결혼을 한번 했었던 사람이였어.. 물론 애기도 있고... 그의 전 부인은 암으로 투병생활끝에 죽었구...

근데 그 사람도 널 사랑하지만.. 그의 환경때문에 너에게 말을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됬어... 그럼 넌.. 어떻게 할꺼니?

 

 

3. 넘 멋진 그이!

함께 번지점프를 하자는 그이!

니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괜찮다며 둘이 손잡고 번지점프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꺼지?

 

같은 상황인데.. 니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 사람이 널 좋아해서 자꾸 함께 하고 싶어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해줄껀지.. 행동도 괜찮고...

 

3번은 잼있게 대답해줘도 돼....

조금은 지나칠정도로... 너의 즉흥적인 센스를 보고 싶은건데.. 그니까.. 보자마자 생각나는 것으로 꼭 답하기!!

 

그럼 행복지수 100을 선물한다.. 너에게...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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