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41]유선질문에 답변

2001. 6. 23. 오전 12:17:22

글자

유선아 단답형으로 대답한다..질문이 너무 많고 그래서..히히

그래도 요점은 딱딱 찝어서 이야기 할게~~~~~~~

 

1 멜리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난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냇가의 얼음덩어리 클로즈업 해서 찍는 사진을 무지

좋아해서 그래.

 

2   아빠랑 같은 학교에서 3년을 보냈었는데 에피소드 같은건 없었는지....

있지. 2학년때 사회과목시간이었는데 담당선생님이 무슨 일로 못 들어오시게 되어서

아버지께서 들어오시게....되었어. 거기다 난 맨앞에 앉아서 얼어 있었지.

아버지께 선생님이라고 불렀지 뭐. 그리고 성적표가 있으면 담임선생님이 꼬옥 아버

지께 갔다주고 그래서 난 맨날 집에서 혼나기 일쑤였다.

 

 

3  정민이는 학교 다닐때에 어떤 소녀였었는지 궁금해!

목소리 크고 약간은 엉뚱했어. 왜 지금도 사오정 같잖어. 가끔?이기는 하지만...

난 약간 우울하게 보냈어.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많이 없어서 그냥 혼자서

학교운동장 산책하고 책읽고 그랬지. 아주 없던 건 아니구~~~~~

친구들이랑 서로 편지써서 주고 받고 다른반 찾아당기면서 친한친구들이랑 수다떨고

예체능쪽 계열쪽 미술이나 사진같은 특별활동도 했었어.

 

4  대학교때 사진을 전공 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담에 정민이가 시간나면

유선이한테 가르쳐 줄 의향은 있는지...

있지. 말만해 내 다 가르쳐 주마(대답 시원시원하지)

 

 

 

5  요즘 아이들은 다 컸다구 부모님이랑 함께 가는 여행은 싫어 하던데...

 

  정민이는 언제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을 다녔었어?

 

  가본곳중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있다면 어디야?

부모님이랑 의외로 많이 여행다닌 적은 없구 산을 많이 다녔지.

99년도 10월에 전라도 쪽에 산으로 등산을 같이 간 적이 있었어.

그게 아마 부모님이랑 최근에 여행간 걸꺼야 아마.....

별로 싫어하는 편은 아니야..아버지는 많이 어렵고 무서워서 여행

같이 가는 건 있어..히히

 

 

6  어렸을때엔 장래 희망이 뭐였는지....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어

 

    

 

7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민이의 집에서 반대가 심하면 정민이는 부모님의 반대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사람을 택할거야 아님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 상대자를 택할거야?

사랑하는 사람도 좋겠지만 어느정도 부모님이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8 40-50대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면 어떻게 변했을 것 같아?

어느복지단체에서 봉사활동하러 다니고 있을거야.(중년레지오 하고 있겠지 아마)

결혼은 안했으면 조그마한 사진관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결혼했다면 아이들이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자녀를 두고 있었을 거야.

 

9  정말루 꼴보기도 싫구 그사람만 보면 미워하는 감정이 생길때 정민이는 어떻게해?

그냥 외면하고 잊어버리지. 생각하면 나만 속상하니깐..막 따지지 못하고 나혼자 미워

하다가 끝내지 뭐.

 

  

 

10  사진작가로 나서볼 의향은 있는지....

 

  어떠한 모습을 사진에다가 담고 싶어?

있지..사진작가~~~ 난 겨울풍경을 사진기에 멋있게 담고 싶어.

 

 

 

11  정민이가 보았을때 유선이는 어떤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해줘~)

약간은 차가우면서 까다로운 면이 있어.

하지만 정말 소중하고 친한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점이 늘 고맙지.

 

 

 

12  정민이의 장점과 단점은....

단점은 너무 솔직해. (예를들면 면접보고 나서 된다음에 보통 이야기하는데 나는 면접 본 당일날 이야기하고 나서 떨어지면 무안해지고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잠많고 게을러.  

장점은 남들이 나 다 편하다고 그러더라. 항상 맑다고 하더라(쑥스럽구만)

 

 

 

13  진정한 친구는 몇명쯤 있는지?

나 음~~~~10~15명정도있는 거 같어.(주님은 항상 다정하고 좋은 분이구..ㅎㅎ)

 

 

14  애인이 생긴다면 애인의 생일날 어떠한 이벤트를 열거야?

애인이 생기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예쁘게 포장하고 나서

차마시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하다가 선물 줄거야 아마~~(이벤트 전혀 열어본 적 없어서 상상만으로 대충 짐작하여 이야기해 보았어)

 

 

15  여태껏 한번도 미용실엔 다녀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어머니가 미용실은 조그맣게 운영하셔서 거의 어머니께서 머리 손질해 주셔서 그렇지.

 

 

 

16   정민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은?

난 당연히 아끼는 물건은 사진기야 그리고 내가 공부하던 전공책들...

그리고 친구들이나 성당사람들이 준 편지랑 선물등등........

일위는 카메라야~~~~~`

 

 

 

17   소중한 걸 가장 친한 친구한테 줄수는 있는지...

당연히 친구가 필요한 거라면 얼마든지 줄 수 있어.

 

 

 

18  알바비 탄걸루 뭐해?

엉 주로 용돈으로 충당해. 점심값,교통비,핸드폰비용..등등..

그리고 나머지는 저축하지 쪼개고 쪼개서....

 

 

 

19  관심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을해?

표현 못해. 피하거나..아니면 아예 얼굴 철판깔고 더 친하게 지내는 척할거야

 

 

20  올 여름은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말해줘~~

여름에 아마 그냥 알바나 하고 있을 것 같다.

시간되면 부산이나 가고 싶다.

 

 

21 친구들이 정민이에게 이메일을 보낼려고 하는데 주로 어떤 이멜 주소를 알려줘?

나 주로 한메일이나 굿뉴스메일 알려주지 뭐

 

 

22 정민이의 세례명은 멜라니아인데.... 성인에 대해서 잘 알어?

성인에 대해 잘 안나와 있어.

멜라니아 성인은 주로 과부였구 남편이 일찍 돌아가시고 그래서 수도원을 짓고

평생을 봉사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셨데...유럽분이시구..그것밖에 몰러....

 

 

 

23 정민이는 고민이 생길때 어떻게해?

그냥 질질 끌고 혼자 생각하다가 여러사람에게 조언을 듣는편이야.

 

 

 

24 유선인 어렸을때엔 엄마보다두 아빠를 무진장 따르고 좋아했었는데 정민이는 어땠어?

한해가 지나면서 드시는건 나이인데...

나이드시는 아빠 엄마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해?

나 땜에 고생하셨구나! 그런 생각하지 늙으신 부모님 보면 막 눈물 나온다.

 

25 시집가서 어떠한 아내와 엄마가 되고 싶어?

남편에게 도움이 되는 아내...자상한 엄마가 되고 싶어.

 

 

26 현재도 짝사랑하는 남자 있어?

지금은 없어..ㅎㅎ

개인적으로 물어봐 알려주마

 

 

 

27 어떠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해?

발라드나 아니면 오히려 신나는 댄스음악이 좋아.

좋아하는 음악은 소찬휘음악이나 트로트 무지 잘 불러 캬캬

 

 

28  문화 소식을 보면 박진영의 음악에 대해서 논란이 있던데

 정민이는 그 음악을 듣고 어떠한 생각을 하였는지...

음악을 표현하는 건 예술이고 자기개성이라고 생각해~~~~~

 

 

 

29  여자라면 하루에 거울을 몇번봐?(난 3번정도 보는데...)

나 하루에 6번정도 보는 것 같어.

 

 

30  정민이의 컴플렉스는.....

나 코야~~ 코가 두리뭉실해서 싫고 목소리 어떻게 조그맣게 되는 방법 없냐

그리고 눈 엄청 나쁜거 그게 컴플렉스야...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나 모르겄다..휴~~힘들다 답변하느라

늦게 답변 올려서 미안타~~~~~ 질문 해줘서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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