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스무개 남짓의 질문으로는 나를 모두 보여주기 힘들것 같아서
다른 통신 동호회에 올렸던 100문 100답을 이곳에 올린다.
이게 내 본연의 모습이야.
실망스럽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며...
아참... 이곳 상황과 맞지않은 질문이 몇개 있을꺼야.
걸러서(?) 보도록~^^
1. 이름
김미영(金美暎)
해석하자면...
아름다움이 만방에 비치리라...--+
꼭 이름처럼 되라는 법은 없잖수?
욱욱~ 거리지들 마셔!
2. 생년월일
1975년 8월 18일 (음 7월 12일)
새벽 3시 30분에 세상의 빛을 봄
이런건 외워두는게 신상에 이롭겠쥐?
참고로... 양력생일 지냄!
3. 별자리
사자자리
사자자리는 화려한곳이 어울린다고 하는군요.
행운의 장소도 파티장이나 극장, 경기장(경마장 아님!),고급 레스토랑
뭐 이런곳이 좋다고 하네요.
차림새도 화려하게~
쩝... 돈이 많이 필요한 별자리군요.--+
4. 가족사항
아버지 :불쌍한 울아부지... 음기가 너무 강해... 나날이 말라가고 계심...--;;
어머니 :귀여운 우리 오리(?) (이유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음)
여동생 :완벽주의자 내 동생... 야채를 썰어도 꼭 간격 맞춰서... 무서버...
또 여동생 :나랑 비슷하게 생겼다는데 도대체 어디가 닮은거야?
5. 혈액형
RH+ AO형
아버지 AO
어머니 OO
유전학적으로 AO,OO,AO,OO의 자식이 태어나야함.
여동생 OO형,또 여동생 OO형
참고로 자식이 하나 더 있었으면 분명 AO형이었을 것임
그래야 과학이 살아있다는걸 입증하지...
6. 별명
벤크(풀이하자면...’벤뎅이 크리스티나’ 으... 김동철 신부님 책임지셔~~)
:아무래도 1순위 별명이 될 것 같음...
대부분 사람들이 ’벤크’로 불러대기 시작함.--+
잠탱이(잠이 많다고...)
:나의 오랜 잠 역사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음. 24시간 자 봤수?
순대렐라(통신서 시간만되면 얘기하다가도 간다고...쩝... 나 순대 못먹는데)
:이제 이 별명은 거의 쓸모가 없음.
별명 지어준 친구가 항상 나보다 먼저 접속을 끊음.--+
리나(누가 그랬음 "미영아! 너랑 똑같은 애가 만화에 나와!")
:무식하고 힘만 센것이 나랑 닮았다고 하더군.
먹을꺼 때문에 카오링을 마구마구 패는게...특히--;;
마법소녀 리나가 끝난 이후로 이 별명도 무용지물...
사바나공주(이상한 오빠가 이렇게 부르고 있음--+ 좋은나라로 해주면 덧나남?)
:우리학교 이모 조교는 아직도 이렇게 불러댐... 의지의 한국인...
난 사바나 추장(?) 하여간 그 프로를 최근에야 보게 되었음...
여태까지 빰빠이야~~ 하는 주술이 강병규가 지어낸것인줄 알았음.--+
설픈 규리(어설프게 김규리 닮았다고 과 동기들과 후배들이 지어줬음)
:요즘 이 별명이 살찐 규리로 바뀌었음.--;;
엽기적인 토깽이, 엽기적인 미영, 엽기적인 그녀
:가장 최근 생긴 별명으로 선택방 대전 유부남이 지어주었음...
남자 무시하고 개패듯이 패는게 엽기적인 그녀랑 나랑 같다는데...
나도 알고보면 부드러운 여자임...
아직까지 대전유부남은 내가 소설속의 엽기적인 그녀라고 굳게 믿고 있음.
7. 키, 8. 몸무게
여자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는거라우~^^
9. 시력
양쪽 모두 2.0
고3 때 담임선생님 왈
"어휴... 자슥... 얼매나 공부를 안했으면 이래 눈이 좋아?"
참고로 선생님은 경상도 분이셨음.
매일 컴퓨터를 몇시간씩 해도 눈이 좋으니
나더러 어쩌라는 것이여...ㅠ.ㅠ
얼마전 성모병원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1.5는 모두 보이고 2.0은 반만 보였음. 아마도 1,5와 2.0 중간쯤이 아닐까...
10. 100M 기록
몇년전 스포츠와 건강 시간에 기록한게 22초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기록을 알아보기 위해 100M를 뛰는 짓은 절대 안한다!
왜냐! 나는 숨쉬기 운동밖에 안하니까...
11. 종교
천주교
몰라서 묻냐?--+
12. 세례명
크리스티나(축일은 7월 24일 <---역시 외워두는게 신상에 좋겠지?^^)
13. 취미
혼자서 여러사람 왕따시키기...
잠자기, 끈덕지게 또 자기, 깨지않고 오래자기,
편지쓰기 : E-mail이 아니라 우체통 편지 얘기임!
맛있는거 사다놓고 한꺼번에 먹어치우기... 특히 아이스크림~
어울리지는 않지만 매듭묵주 만들기와 한자쓰기도 있음.^^;;
그외 웹서핑, 통신, 선교네트 가입시키기, 혼자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 등등
14. 특기
내 사전에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스토커 정신으로 모든걸 해결한다~
뭐든지 다 잘함.^___^ 앗! 교만함?
15.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계통은 다 좋아함. 시원해 보이니까...
파란색, 하늘색, 남색, 바다색... 기타등등
녹색도 좋아한다. 따뜻해 보이기 때문에...
두가지 색은 느낌이 상이한데도 다 좋다.
16. 좋아하는 꽃
김춘수의 ’꽃’ 히히
백합 (안어울려 보여도... 사실이라우~)
그리고... 갑자기 노래 듣다가 좋아하는 꽃이 생겼음.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후리지아 꽃과 꽃돌이~ 음하하하
17. 좋아하는 숫자
크면 클수록 좋음.
욕심이 좀 많아서...
18. 좋아하는 동물
곰! (특히 푸우를 좋아함.^__^)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임. 히히...
그리고... 삽살개! 덩치 큰 녀석이 주인에게 애교떠는걸 봤는데
정말 키우고 싶어졌음...
19. 좋아하는 계절
가을
심하게 가을을 탐.
가을에는 한번씩 심하게 앓게 됨.
20. 좋아하는 음식
피자, 아이스크림, 초콜렛... 달고 느끼한건 다 좋아한다.
21. 좋아하는 TV프로
지난 가을에는 만화영화를 적었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추적60분, 사건과 사람들, 그것이 알고싶다
등등의 프로가 좋아졌음.
아참! 요즘 G.O.D의 육아일기는 꼭 보고 있음.
그 프로를 보면... 빨리 시집가서 예쁜 아가를 낳고 싶은 생각이 듦.^^;;
22. 좋아하는 남/여성상?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적극적인 남자!
거기에 예의바르고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사람...
외형상 조건이라면... 마르지만 않으면 된다.
마른남자는 유약하고 불쌍해보여서...--;;
아참! 배 나온 남자도 질색~ 왜냐? 자기관리 못하는거 같아서...--+
23. 좋아하는 연예인
이병헌 (내가 좋아하는 남성상이다.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
유준상 (편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처럼 보인다.)
크리스 오도넬 (모범생 같거든~)
24. 존경하는 분
김종서 장군, 이순신 장군, 임경업 장군, 김구 선생
25. 자신의 성격
작년 11월 이전까지는 매사에 당당하고 조금은 교만하기까지 한 성격이었는데
슬럼프에 빠진 이후(11월 이후)로 자신감이 결여되고 소극적이며 주눅이 들어있음.
차라리 예전 성격이 훨씬 나은것 같은데 돌아가기 쉽지 않음.
그리고 굉장히 고집이 세고... 한번 아니면 끝까지 아니라는 초지일관 정신으로
(사실은 두번까지는 참음)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지난번 적었던 구준교 형제의 싫어하는 이성형과 같다는 말은
내 마르코 봉사자(구준교 형제)를 놀리기 위해 일부러 적은것임.
그거 적고 엄청 욕 얻어먹었음...--;;
26. 첫사랑은 언제?
내나이 스물두살 되던 해...
어떤 사람을 심하게 짝사랑 했었다.
첫눈에... 인연이 있을것 같았던 사람이었는데
말도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떠나보냈다.
그 사람 때문에 H대앞 죽순이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는 내가 만들어낸 우스운 조건에 맞는 사람으로...
예를 들자면... 그는 PK(부산,경남)였으며... 국문과를 졸업했고...
당시 유행했던 호출기도 없었던 그런 사람이다.
이제와서 깨닫게된 진리는...
갖지 못하는것에 대한 집착이었다는거...
결혼해서 잘 산답니다.
27. 노래방에서 18번은?
G.I.R.L ’아스피린’
최용준 ’거울이 되어’
강산에 ’...라구요’
이정봉 ’어떤가요’
김현철 ’끝난건가요’
28. 노래방에서 점수는?
기계마저 날 비웃어...
dufqkedj!
29. 주량
술 안좋아해요. 그래서 잘 몰라요...ㅠ.ㅠ
전요... 술 마실 돈 있으면... 차라리 피자를 사먹어요.--;;
30. 술에취해 일어난 에피소드?
이거 말하고 혼삿길 막히는거 아닌가 몰라...
첫번째 이야기...
1996년 3월 28일 처음 술을 마셨다.
레몬 소주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던걸로 기억한다.
홀짝홀짝... 한병을 다 마시고 거의 기절직전까지 갔는데
그 이후가 가관이다.
집까지 바래다준 친구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베풀어주신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단다. 쩝... 남사스러워서...
두번째 이야기...
작년 12월 몹시 마음이 좋지 않아서
성당 앞 ’로즈마리’에서 청하를 쉬지않고 마셨음.
반병 마신 이후로는 기억이 없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에 의하면... 세병은 마신거 같다고...
하여간 누가 노래를 불러 달라고 하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라며...
로고스 찬가를 열번은 불렀단다.--+
얼마전 마르코 연수때 찬양을 하는데 ’로고스 찬가’를 하게 되었다.
그때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막히지도 않고 술술~~
같이 있던 사람들은 앞으로 로고스 찬가 또 듣고 싶지 않다고 했음.--+
31. 좋아하는 영화
시네마천국
녹화떠서 열번도 더 봤다.
720번 게시물 참조! 더 적을 말이 없음.
쇼생크탈출
팀 로빈스의 우수에 찬 모습은... 지금도 가슴이 떨릴 정도다.^^;;
끝까지 희망을 잃지않고 결국 자유를 찾은 한 남자의 이야기...
남의 이야기니까 멋져 보이지~
주로 멜로물이나 로맨틱 코메디를 좋아한다.
은정언니와 마찬가지로 러브 어패어(Love Affair) 같은영화 좋아한다.
32. 최근에 본 영화는?
극 장 : 사부님과 함께 본 ’데스티네이션’
비디오 : 본 콜렉터, 반생연, 4월 이야기
33. 지금 소원은?
주세요...
34. 이성을 만날때 처음 보는 것은?
입을 가장 먼저 본다.
입 모양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35.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먹다먹다 지쳐서 잠들 때까지 먹는다.
’눈물이 흘러도’ 들으며 엉엉 운다.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버스타고 종점까지 간다.
36. 짝사랑 유무 (있다면 적나라하게 밝힐것!)
물론... 난 늘 짝사랑만 한다.
짝사랑이 얼마나 좋은건데...
자존심 상할 일 없지? 채일 염려 없지... 그리고 뒷탈 없지... 쩝...
사실... 내가 짝사랑만 하게 된 이유는...
친구들에겐 내 꿈과 이상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 그렇다고 했지만
단지 거절당할꺼 같은 단순한 이유 때문에 한번도 고백을 하지 못했다.
별로 여성스럽지도 않은데 자존심마저 없으면 누가 나를 여자로 보겠는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것이다.
현재도 진행중이다. one-sided love 말이야...
37. 즐겨입는 옷스타일?
엄마 - 공주풍의 옷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비아뜨’나 ’레쥬메’에서
옷골라 주는걸 낙으로 삼으신다.(어쩔 수 없이... 입는 옷...)
나 -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결과적으로 합치면?
어떤날은 공주, 어떤날은 머슴... 히히
38. 자신의 외모에 대해...(이것역시 적나라하게 밝힐것!)
Perfect harmony!
傾國之色
안보인다고 너무하는군~ 음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39. 남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
쌀쌀맞아 보인다고 함. 도도해 보인다고도 함.
한마디로 성격 더러워보이는거 같음.--+
40. 컴플렉스
잘 웃지 않는다...(물론 통신상, 전화상 제외!)
스물 한두살 때 까지만 해도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을 정도로 나는 웃음이 참 많았었다.
그러던 어느날 누가 나에게...
내가 웃는것이 눈웃음 치는거 같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다...
그 이후로 의식적으로 웃지 않으려고 노력했더니
오늘날 이런 썰렁한 모습으로...--+
요새는 자주 웃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또 꼽아보자면... 덜렁거리고... 조심성 없고... 칠칠맞다.--+
사실은... 빠뜨리고 잃어버리는게 주특기임...ㅠ.ㅠ
41. 재산목록 1호
특별한 재산이랄것이 없다.
굳이 꼽자면 피아노라고 해야하나? Why? 젤루 비싸니까...^^;;
돈이나 좀 많았으면 좋겠다. 푸하하하
42. 감명깊게 읽은 책
이현우 선생님의 ’비망록’을 중2 때 처음 읽었는데
사춘기 소녀의 가슴에 커다란 감동을 주었던 작품으로 기억한다.
20년 넘도록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그것을 숨긴채 살아간 두 남녀의 비극적 이야기이다.
싸우지도 않았는데 적이 되었던 남녀.
서로 다른이를 선택하여 결혼했지만(남자가 먼저 떠나갔지...)
남자는 평생을 그 선택을 후회하며 방황하다가
결국 폐암으로 죽게 되었을 때 여자에게 고백을 한다.
"너를 사랑했어. 20년 동안 줄곧..."
중학교 시절 내내 이 소설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었다.
주인공 남자를 짝사랑하게 되었거든...
그래서 어릴때는 슬픈 사랑을 해보고 싶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건... 쫌...--;;
43. 지금 가장 하고 싶은것
잠수--+
44. 한달 용돈은 얼마?
용돈(25만원)+통신요금(휴대폰 3만원+하나로통신 3만원+유니텔 5500원)
=대략 30만원이 넘는군...
45. I.Q
루트를 씌우면 12 (이래뵈도 만 두살이 좀 지나서 한글과 구구단을 깨쳤음.)
우리본당 사람들 I.Q가 너무 높아서 기가 좀 죽는군요.^^;;
학창시절엔 교생들이 우리반에서 I.Q 젤 높다고 무척 이뻐해줬는데...
46. 시험때 컨닝 경험은?
컨닝의 생활화...^^;;
시험때 유부남 조교 오빠가 답 하나씩 갈켜주며 나를 도와주고 있음.
내가 컨닝해서 장학금 받는것도 아닌데 너무 그러지들 마셔...
그래뵈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컨닝같은거 모르고 살았음.
대학이 사람 망치지...
47.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꽃동네 마지아 수녀님
늘 마음으로 생각하는 분이다.
*미국에 계신 Rev. Angelo
내가 힘들때 많이 도와주신 분이다.
*651번 게시물 주인공
영원한 나의 카운셀러... 의리의 사나이...^^
인간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오빠다.
성불하십시오~ 헤헤...
*574번 게시물의 주인공
기분 울적하고 마음 심란할 때... 이 친구가 생각이 난다.
동기니까 친구 맞지요?^^
*174, 347번 게시물 주인공
올 겨울방학때 나의 좋은 친구 역할을 해준 분이다.
나의 best friend 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 우리 사부님~
48. 가장 친한친구
글쎄... 그렇게 말할만한 친구가 없는데...
나는 인간관계 폭은 넓어도 깊이가 깊지 않아서
진지한 이야기 상대가 별로 없다.
이런것도 컴플렉스라고 해야하나???
요즘에는 사부님이라고 말해야겠지?
49. 국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
부산 (부산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아마 올 여름 가게 될꺼 같다.^___^)
50. 가보고 싶은 나라
프랑스, 이집트, 미국(플로리다), 스위스
51. 하루에 거울 보는 횟수는?
수시때때로... 늘... 틈날때 마다.
52. 우정과 사랑중 어느것을 택하시렵니까?
남자에 따라 틀리겠지.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너 가져!" 라고 할지... 아님... "나 줘!" 그럴지...
53. 방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싱글침대, 화장대(위에 잡다하게 널려있는 화장품과 머리핀들...)
책장(책장인지... 잡동사니 창고인지...), 옷장겸 옷걸이
미니컴포넌트(스피커에 먼지 낀것좀 봐라~~)
컴퓨터는 어디있냐구?
동생들 방에 있지... 컴까지 내방에 있으면... 감당못함...
54. 최근에 가본 여행은?
여행 가본것이 하도 까마득해서 기억이 안남.
내 삶은 그만큼 무미건조 하다우~~
55. 3억원짜리 주택복권에 당첨 된다면?
일단 기절부터...
갑자기 생각이 바뀌었는데...
1/3을 선교네트에 기부하겠다.
그리고 나머지 돈으로 여생을 편안하게~--+
56. 차안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했을때 당신은?
관심없는 척 하며 곁눈질만 한다.
품위유지상 그냥 말없이 보내주겠다.--;;
하지만 집에가서는 억울해 밤잠을 못이룰지도...
57. 미팅 경력
한... 25~30회?
모두 한번 나갈 때 마다 피자 한판씩 받기로 했던 미팅이다.
오죽했겠는가...
폭탄제거반으로 활동했었다.--;;
나 아직도 피자 30판 못받았다.
억울해 죽겠다!!!
58. 연애 경력
없다.
팔자에 남자가 없나보군...--;;
학교 선배가 사랑을 하게되면 상대편이 먹던 사탕도 먹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그때 내가 한말은.............
"그런게 사랑이라면 더러워서(?) 안한다!!!"
이렇게 멋없는 여자랑 연애할 남자가 어디있겠수?
눈이 삔것도 아니고... 흐흐
59. 양다리 걸친 경험은?
양다리가 뭐래요??
60. 길가다 옛 애인을 만난다면?
그래보는게 소원이다! 소설처럼 말이야~
61. 첫 KISS 는 언제?
없다. 뭐 문제있수?
62. 길에서 깡패에게 맞고 있는 사람을 보았을때 당신은?
누가 이길까 구경한다. 농담~!
휴대폰으로 112 신고해야겠지?
나가서 싸워주고 싶지만... social position 상... 크크...
63. 전철에서 내려야 할 정거장문이 닫히려 할때 졸고 있던 당신은 어떻게?
품위유지상... 그냥 참고 다음정거장에서 내리겠다.
문에 끼는것 보다야... 훨씬 낫겠지?
64. 외박경험
귀소본능이 철저한 관계로... 절대 없다.
만약 외박을 한번이라도 했을시엔... 평생 밖에서 살아야 한다.
아참... 수학여행 및 기타(피정, 연수) 등등은... 예외.
65.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말하고 싶지 않음.
부끄러운 기억임...ㅠ.ㅠ
이거마저 말하면 난 정말 얼굴 못들고 살것임...
66. 비오는 날 우산을 피려고 하는데 옆에 이상형의 사람이 비를 피하고 있을때는?
"어디까지 가세요?" 물어본 후 그 사람이 간다는 방향과 동향인척 하며
끝까지 우산을 함께 쓰고 가겠다.^____^
그렇게 인연을 만드는거지~~~
67. 싫어하는 음식
안먹는 음식:삼겹살, 순대, 족발, 선지, 곱창, 번데기, 멍멍탕 그외 혐오식품
그리고 라면을 싫어한다. 집에서 라면 끓여주면 엉엉 운다.--;;
68. 싫어하는 이성형
1. 시간관념 없는 사람
2. 길거리에 함부로 침 뱉는 사람(가장 혐오!!!)
3. 교만한 사람
4. 늘 기가 죽어있고 매사에 소극적인 사람
5. 귀 뚫고 다니는 사람, 화장하고 다니는 사람...
6. 말 함부로 하는 사람(특히 욕,험담 잘하는 사람!)
7.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사람
8. 허락도 안받고 담배 뻑뻑 피워대는 사람
(내 깨끗한 폐로 남이 피는 담배 냄새는 정말 맡기 싫다.)
69. 싫어하는 계절
겨울
추운게 세상에서 젤루 싫어~~~
봄, 여름, 가을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70. 싫어하는 연예인
임창정, 신승훈, 이승환, 엄정화, 최진실 (나이도 많은것들이 어린척 한다.)
최민수 (무식해 보인다.-정말 무식하다고 하더군...)
조성모 (귀엽고 깜찍한척해서 역겹다. 요즘 가장 정떨어지는 연예인...)
윤손하, 이정현, 채림(방송사에서 얘들 띄워주려고 들인 노력은 눈물겹다...)
그 외 서태지, 에쵸티(우리 막내 알면 죽음이다.--+), 유승준, 심은하등이 있다.
71. 즐겨 사용하는 언어
배신자..., 왜 나만 미워해~~~, 아니긴 뭐가 맞아?, 미워죽겠어~~~
미워할꺼야~~~, 용서가 안되는군..., 이런 삐리리(=거지)같은 경우가 어딨어~~~
랜덤(Random)하게~~ social position이 있지...
72. 장래희망
나이를 먹으니 현실적으로 변하는군...
솔직하게 아무생각 안남.--;;
73. 30년 후의 내 모습
56세... 아우~ 생각하기도 싫다...
몰라~ 알수가 없어~
74. 결혼은 몇살에?
스무살때는 2000년 대희년에 결혼한다고 소문내고 다녔는데
불가능해졌음.
늦어도 내년 가을에는 갈 것임. 기대하시라~
75. 자녀계획은? (너무 이른가??)
아들 셋 (한녀석은 하느님께 봉헌하겠다.)
76. 좌우명
안되면 되게하라.
77. 고민 해결은 어떻게?
먹는다.
78. 요즘의 관심사
그
79. 잠버릇은?
얌전하게 움직이지도 않고 잠을 잔다.
어울리잖어~
80.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574번 게시물 주인공이 보내준 편지가 나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다.
지금도 내가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는 그 편지를 생각하며 힘을 얻는다.
그리고 작년에 적었던... 노란색 실로 만든 1단 묵주...
이제는 5단짜리도 있지만 잃어버린 그 묵주가 기억에 남는것은
’영광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만든 묵주입니다. 하시는 모든일에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십시오...’라는 메세지가 마음에 와닿아서...
늘 내 영광을 위해서 일해왔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81. 본당에서 무슨활동 중인가요?
탈출기 그룹봉사
82. 본당 단체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모르겠음. 단체활동을 해보지 않아서.
83. 본당 단체활동이 생활에 도움을 주었는가?
역시 대답할 수 없음.--;;
84. 자신이 동호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해보세요.
그냥... 늘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
85. 가장 좋아하는 성서말씀 한구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 8,32)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무슨 일에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늘 그러했듯이
지금도 큰 용기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나의 생활을 통틀어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 입니다.
(필립 1,20-21)
86. 가장 좋아하는 생활성가
내발을 씻기신 예수, 봉헌-설명이 필요없는 불후의 명곡
천주찬미가, 돌이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늘을 나는 새처럼등등
-코이노니아 앨범에 좋은 노래 정말 많다.
NON MEA, SED TUA-마르코 공부할 때 나를 많이 울린 노래다.
고인의 기도-가장 완벽한 기도라는 생각이 든다.
하늘의 태양은 못되더라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눈물이 흘러도- 이 노래 들으면 더 슬퍼지는거 같아...흑흑ㅠ.ㅠ
주님의 사랑으로-작년 PBC 창작생활성가제 대상곡(가사가 예술이쥐~)
로고스 찬가-작년 PBC 창작생활성가제에서 첨 들었는데
갓등 5집은 이 노래 때문에 샀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외에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늘 그렇게, 주의 사랑과 권능으로 등등이 있다.
87. 자신이 속한 교구
인천교구
88. 본당
부평5동 하느님 말씀의 성당
89. 남녀간의 우정은 과연 존재할까?
당연히 존재한다고 믿고싶다...
90. 태몽은 어떤것이었나요? (사실대로 적어야 함...)
엄마가 꽃밭에서 가장 크고 탐스러운 꽃 하나만을 남기고
모두 뽑아버리셨다고 함. 그러자 태양이 조명 비추듯이 그 꽃을 비추었다는군.
그래서 아름다울 美 비칠 暎 자를 썼는데 아무래도 태몽이 사이비 같음.--+
91.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언제?
냉담중인 미르가 고백성사를 봤을 때...
"누나 소원대로 고백성사 봤수!"라고 전화 했는데
정말로... 너무너무 기뻤다.
92.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
국문과 대학원에 가고 싶다.
아마 몇년 후가 되겠지?
일단은 방송대에 학사편입하여
국문학을 차근히 공부해보겠다.
93. 다시 태어나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나는 돌이 되리라... 나는 돌이 되리라... 세상 모두를 위해서....--;;
94. 하루에 선교네트 접속 시간/횟수는? (평균잡아서...)
3시간/여러번 (한달 100시간 이상은 사용함)
아무것도 안할지라도... 선교네트에 접속을 해 놓아야 마음이 놓임... 중독...--+
95. 선교네트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4복음서 해설 다시 해주시고...
웹상에서 레벨 때문에 못들어 가는거 해결해주세요.
96. 선교네트에 가입한 동호회 이름을 적어보세요.
부평5동, 선택, 성서모임, CCM, 고전음악, 천국에서 별처럼, 가톨릭 스카우트,
재속 프란치스코 청년회, 가톨릭 학생회, 예수살이 공동체, 서울대교구 사목부
나눔자리, 문학마을, 음악마을, 애니마을, 하늘마음, 개봉동, 천상마을
쫌 많군...
97. 본당 동호회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늘 동호회를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아름다운(?) 통신문화 꽃피웁시다.^___^
난 우렁이 각시들은 정말 싫어~~~
98. 죽고싶다고 느꼈을때는?
평소 나의 지론이... "너죽고 나살자!" 헤헤...
고로... 없었다고 볼 수 있지.
마음이 괴로워도... 일단은 살고보자...^^;;
99. 살아 있음에 행복했을 때는?
늘 아침을 맞게 해주시는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
100. 본당 동호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는?
우리끼리 잘먹고 잘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