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4]음냐~ 젤루 난감한 질문..

2001. 5. 11. 오후 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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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유...너의 예리함에 마구마구 찔렸당ㅜ.ㅜ음냐 어케 대답을해야할징.

암튼 최선을 다해 진솔하게 답해보마..^^

 

 1. 젬마를 첨 만난 느낌~ 오, 갓! 농담이니까 제발 답하지 말아주!

 

    음~ 깍쟁이ㅡ_ㅡ 시로 답할꼬양^^

 

 2. 요번 정팅 들어갔니? 어땠쪄?

 

    정팅 점심땐 했징...아이덜이랑 이런저런...걸들의 벙개를 곧

    개최할 예정이쥐..아마 담주 월욜정도..시간 됨 이뿐연희도 오렴^^

    저녁땐 못들어갓져..종로에서 영화봤져^^

 

 3. 술 자주 마시니? 조아해? 얼만큼...?

 

    자주는 안마셔..일주일 한~두번정도...조아하니깐 묵징^^...쬐금

 

    우리나이가 있으니... 한창때는 얼마까정 마셨니? 소주/맥주/막걸리/동동주/양주... 로                                                                                                                                                                                                                     

    나눠서 얘기해주!

 

    한창때...앙~ 술포...우리나이가 벌써..음냐..

    소주 두병...맥주는 3000cc... 막걸리/동동주 원래 못마신다..

    (어릴적 넘 먹엇나보다..울 아빠 심부름하면서..^^;;)

    양주 1병정도..헉~ 하지만 한번 더 밝힌다...한창때였음을...ㅡ_ㅡ;;

 

 4. 술 마심서 젤루 재밌던 추억

 

    m.t갔을때 술을 밤새 먹은적이 잇지..다들 피곤에 지쳐 파김치가 돼었는데,

    난 낯선곳에선 잠이 안오는 특이한 버릇으로다 여럿 듀겼당...ㅡ_ㅡ;

    먹다가 졸면...깨워서 또 먹고^^(우린 미쳤어- 우성이형생각난당..ㅋㅋ)

 

 5. 술과 관련해서 밝히고 싶지 않은 기억! 밝혀짐 시집 못간대두 그냥 불어라!

 

    첨 술을 먹었을때...땅이 올라오는 기분 혹 아는지?ㅡㅡ;;

    내가 무지하게 떠들었당...땅을 붙잡고...야~ 너 까불면 듀겨..ㅡㅡ+ 하면서     

    거의 원맨쇼했당...음냐..그 때 생각함 정말 민망한 일이당..헉~ 이걸

    내 입으로 불다니...(심한 실수는 없당..나 술 긴장하면서 먹는 스타일)

 

 6. 추천하고 싶은 술집.. 인테리어/주인/안주 등등~

 

    난 허름한 곳이 좋타..구지 인테리어 안 따진다..사람이 조으면...다 좋쥐~

    내주위 사람덜과 눈 맞추기도 힘들다..주인 절대 기억안함..안주..난 갠적으로

    닭에 미친다..

 

 7. 계속 술얘기에 대한 답 하면서 반성하는 점

 

    그때 왜 그랬을까?...하지만, 뭐 술과 함께한 나의 청춘에 후회는 없당..

    다 한 때니깐...그저 잼난 추억정도..^^*

 

 8. 센샤의 이상형

 

   여러번 반복..음~ 일단 자상한 사람이였음 좋겠어..글구, 연애 경험이 없는사람

 

   보다는 있는사람이 더 좋쥐~ (물론 카사노바를 바라진 않는다ㅡ.ㅡ)

 

   좀더 구체적으로 얼굴 같은건 보지않는다..배경도 중요하진 않다..

 

   강한 의지의 소유자면 된다..혼자 힘으로 먹고 살수 있는사람^^

 

   내가 좀 한성질하는 관계루^^;;; 차분하면서도 나의 모든부분을 이해

 

   해줄수 있고,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o.k

 

   참고루 술(제 정신 아닐만큼 마시는 무식한..)과 담배를 조아하는 사람 시로ㅡ.ㅡ

 

   근데 내가 말함 남친 소개 시켜주는고얌?ㅡ.ㅡ

 

 9. 어떤 날씨럴 좋아하니?

 

    햇빛은 쨍쨍...바람은 실랑실랑...^^

 

10 . 기분 째지게 좋으면 하는 거나 째지게 좋아지기 위해서 하는 거

 

     주위사람들과 술한잔(?)   

 

11. 서른이 되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거 5가지

 

    진한 사랑, 결혼, 아이엄마, 해외여행, 모자란 부분의 공부!  

 

12. 10번이 젬마랑 같으면 같이 해볼 의향

 

    좋쥐^^

 

13. 한달에 한번 이상은 죽어도 만나야 하는 친구덜 몇명?

 

    음냐..학교 칭구덜이 다 강원도에 있다..보고 싶어도 자주는 못보쥐~

    설에선 성당선배들이나,칭구들...글쎄...서로의 생활들이 있으니깐,

    수시로 안부전화하다가 만날수 있을때 만나는 편이징

 

14. 내가 불러내면 나올 수 있는 시간... 몇시까정?

 

    음냐~ 퇴근시간후겟지..이틀전에 전화 줌 시간 낼수있당..(괸히 바쁜척ㅡ.ㅡ)

 

15. 그럼, 핸펀번호 몇번?

 

    016-277-6541(목소리 넘 이뿌다고 반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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