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크리스티나

2000. 7. 14. 오후 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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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 주민등록상의 이름 / 하늘나라에서 이름(세례명^^)

 

   김소연 /  크리스티나

 

2. 닉네임(대화명)-> 없으신분은 이 기회에 만들어주시길...

 

   김소연

 

3. 미역국 먹는 날 / 축일

 

   1. 17 /  12.26

 

4. 메일 주소(정확하게 써주세요. 반송시 삭제명단에 올라갑니다.)

 

   soyeonk@catholic.or.kr

 

 

5. 지금 살고 있는 곳

 

   이대 근처

 

6. 가족간의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과 남동생

 

7. 즐겁게하는일(취미)/잘하는 일(특기)

 

   순간 순간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참 많다.

  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한 대상은 아무래도 책이지 싶다.

  읽을 수 있는 것이면 다 좋아하지만...

  책 종류는 다양하게 보는 편이지만 주기적으로 한 종류씩 보는 편이다.

  사실, 난 전단지도 유심히 보며

  잡지는 정독해서 본다.( 푸하하~~~  이런 나를 친구들은 공부하듯이 본다면

  놀려대는 경향이 있다.)

 

  읽는 것 이외에는 듣는 것도 좋아한다.

  학부때는 빠르고 금속성이 많이 느껴지는 음악까지 즐겨 들었지만

  (사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면 전혀 상상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나

  조용하고 새침해 보인다고 하더군.. 사실 그게 주된

  나의 모습이지만 누구나 다양한 모습이 잠재되어 있듯이

  나또한 그렇다.

  한때 음주가무에 주력하며 놀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 듣는 음악은 좀 많이 한정되어 있다.

  루이치 사카모토나 유키 구라모토류의 세미 클래식이나

  존 하트만류의은 째즈도 즐겨 듣는다.

  그렇지만 뭐니 뭐니해도 요즘엔 교회음악이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한다.

  그래서 교회 음악을 주로 듣는다.

  라디오도 거의 달고 사는데

  평화방송 애청자다.

 

  이외에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주위를 구경하는 것등

  찾으면 찾을수록 다양할테지만

 

  요즘 가장 내가 즐거워하는 시간은

 

  미사 참례하고

 

  성체조배하고

 

  묵주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이다.

 

 

 

  잘하는 것은 한때는 ’대화’였다.

  근데 지금은 자신이 없다.

  별로 할 얘기도 없고

  지금은 뭐가 있을까?

  ............................

  진지한척하기, 경건한척하기

  조용한척하기, 순수한척하기

 

 

 

8. 좌우명을 말한다면(無면 좋아하는 글귀는?)

 

   두가지다.

   하나는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이사야 43,4)"

 

   다른 하나는

 

   "씨앗이 싹트는 것을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은 인생의 기적을  

    약속한다.(타고르)"

 

 

   첫번째 것은 내 생활의 원동력이 되는 말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언제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기억한다면

   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또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못할 때

   건강이 좋지않을 때 등등의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 역시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리라 믿으며

   다시 정신 차리고 주님께 나아가게 할 수 있는 말이다.

 

   두번째 것은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아닌가 싶다.

   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순간은 기다림에 지친 순간일테고.

   그렇지만

   주님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금 당장 근사한 세상이 아닐지라도

   반드시 당신 뜻에 맞는 근사한 세상이 오리라

   믿으며 인내하고 사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 말을 좋아한다.

 

 

 

 

9. 가장 좋아하는 먹거리/ 좋아하는 색깔

 

   바나나, 토마토, 아이스크림, 피자, 그리고 모든 종류의 빵과 떡

   흐흐~~~분홍색!!!

 

 

10. 자신의 별명이 있다면? 그런 별명이 붙은 이유는?

 

   kfc (king face club의 약자.  이유는 말 그대로지 뭐....)

   쩝 내 얼굴이 조금만 작았어도 난 정말 미인이었을 텐데...

   푸하하~~~

   뭐?  그래도 어림없다고?

   치..............

 

 

 

11.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or 닮고 싶은 사람

 

   나 역시 예수님이지 뭐...

 

 

12. 자신의 특이한 버릇 or 습관 (하나정도는 다있겠쬬?)

 

    씻는 데 시간이 무지하게 많이 걸린다.

   우리 식구들은 아주 치를 떨고 있지.

   내가 화장실 들어가면 절대 안나오거든.

 

   그리고 뭐든지 안버림.

   그래서 내 서랍은 고물상임.

 

 

13. 제일 좋아하는 영화 or 책 or 연극?

 

    히치콕의 싸이코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으로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지(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좋아했다.)

 

   책은 쌩떽쥐베리의 어린왕자를 가장 좋아하지.

   그 책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장 좋아하는 말은

   " one is responsible what he have tamed...."

     (사람은 길들인 것을 책임진다.)

 

 

 

 

14. 지금 하고 있는 일은?(학생, 직장, 백수(^^;) 자세히)

 

    -> 본당 뿐 아니라 기타 단체에서 봉사하는거라도

 

    얼마 전까지 학원강사 하다가 지금은 백수야.

   한 열흘 쉬었더니 개운하다.

   다시 구해야지.

 

   성당에서는 레지오 하고 있어.

 

 

 

 

 

15.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

 

   지금은 교사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거든.

  중고등 국어 교사가 목표지.

  에고~~~

  올 해에는 붙어야 할텐데...

  얘들아, 나를 위해 기도 좀 부탁한다.

  이번에 떨어지면 니들 기도가 부족한 걸로 알겠다.

   PU HAHA~~~~~농담이야!!!!!!

 

16. 토갱이에 들어오게된 사연(?)

 

   아는 애가 모여용에 있거든.

  하도 자랑을 하길래

  나도 토깽이에 들어왔지!!!

 

17. 토갱이친구들과 동호회에서 하고픈 일/할 수 있는 일

 

   음....이번 여름엔

  성지순례를 같이 했으면 좋겠어.

  가까운 곳으로

 

 

18.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한마디 아니여도 됨^^)

 

    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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