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인사 드립니다.
지난 1월 성가대에서 함께 미사봉헌 했던 서울 홍은동 성가대 지휘자 박혜란(미카엘라)입니다.
반짝이며 찰랑거리던 영랑호 물결이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목소리 좋으신 주임신부님, 파마머리 보좌신부님, 수녀님....그리고 성가대 여러분도 떠오르고요.
처음 글 올리면서 하고픈 이야기는 많지만,
재미있는 얘기 두어개 올릴께요. 잠시 웃으시라구요...^^
<논산훈련소가 깨끗한 이유>
논산 훈련소에 갔다왔다.
정말 깨끗함의 극치였다...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훈련소의 주변의 청결함을 감탄하며 집합장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한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귀하의 자식들이 청소해야 합니다.'
<정직한 변명>
선생님 : 왜 지각했니?
학 생 : 어떤 사람이 만원짜리 지폐를 잃어버렸어요.
선생님 : 그래서 너는 그걸 찾는 일을 도와줬구나.
학 생 : 아뇨. 제가 그 돈을 밟고 서 있었거든요.
<완벽한 커플결혼>
A : 정반대의 특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만나면,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된다더군.
B : 맞아, 그래서 내가 돈 많은 여자를 찾고 있는 거야.
조금 웃으셨나요?....^^*
자주 놀러와도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