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장 7절 - 13절

2005. 5. 9. 오후 12:18:01

글자

90장

 

7.홧김을 한번 뿜으시면 우리는 없어져 버리고 노기를 한번 띠시면 우리는 소스라칩니다.

 

8.우리의 잘못을 당신 앞에 놓으시니 우리의 숨은 죄 당신 앞에 낱낱이 드러납니다.

 

9.당신 진노의 열기에 우리의 일생은 사그라지고 우리의 세월은 한숨처럼 스러지고 맙니다.

 

10.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야 팔십 년,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에 젖은 것,날아 가듯 덧없이 사그라자고 맙니다.

 

11.누가 당신 분노의 힘을 알 수 있으며, 당신 노기의 그 두려움을 알겠읍니까?

 

12.우리에게 날수를 제대로 헤아릴 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13.야훼여, 돌이키소서, 언제까지 노하시렵니까?

댓글 1

  • 2005년 5월 9일 오후 12:18

    우리에게 날수를 제대로 헤아릴 줄 알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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