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장 23절 -39절

2005. 3. 26. 오후 5:38:54

글자

78장

 

23.그러나 당신은 하늘의 구름에게 명령하시어 하늘의 문들을 열게 하시고

 

24.그들이 먹을 만나를 비처럼 내리시고 하늘의 양식을 그들에게 내리시어

 

25.천사들의 양식을 사람들에게 먹이셨으니 그들이 배불리 먹을 식량을 내려 주셨다.

 

26.하늘에 동쪽 바람 일으키시고 당신 힘으로 남쪽 바람을 불러 오시어

 

27.먼지처럼 고기를 몰아 오시고 바다의 모래처럼 날짐승을 쏟아 주셨으니

 

28.그들의 진지 가운데 그것들이 떨어지고 그들이 사는 천막 둘레에 두루 떨어져

 

29.배곯았던 그들인지라 마음껏 먹고 실컷 마셨다.

 

30.그들의 입안에 먹을것을 넣으면서 아직도 배고프다 앙탈을 하니

 

31.하느님 진노가 그들 위에 타올라 그들 중에 건장한 자들을 내리치시고 이스라엘의 젊은이들을 때려 눕히셨다.

 

32.그래도 그들은 더욱 죄를 범하고 이루어 주신 기적을 믿지 않앗다.

 

33.그들의 날들을 한숨에 불어 버리시니 물거품처럼  그들의 목숨은 사라지고 말았다.

 

34.이렇게 그들을 내리치시자 그제야 그들은 하느님을 찾게 되었고 다시 돌아 와 애걸복걸 그에게 달려들었다.

 

35.그제야 그들은 기억하였다. 하느님이 그들의 바위이심을 .하느님이 지극히 높으신 분이심을,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36.그러나 입으로는 하느님께 아첨을 하고 혀로는 하느님을 속일 뿐이었으니,

 

37.그들의 마음은 하느님게 충실히 않았으며 세워 주신 계약을 믿지 않았다

 

38.그래도 하느님의 사랑은 지극하시어 저들을 멸하는 대신 그 죄를 없애 주셨다. 분통을 터뜨리지 아니하시고 화를 참고 또 참으셨다

 

39.사람은 한낱 고깃덩어리, 한번 가면 돌아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생각하셨다.

댓글 1

  • 2005년 3월 26일 오후 5:40

    사람은 한낱 고깃덩어리, 한번 가면 돌아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생각하셨다...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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