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장 1절 - 13절

2005. 3. 22. 오전 10:08:00

글자

77장

 

1.내가 큰 소리로 하느님께 부르짖사오니 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2.답답할 때에 나 주님을 찾았고, 밤새도록 손을 치켜 들고 기도하며 내 영혼은 위로마저 마답니다.

 

3.하느님을 기억하니 한숨만 터지고 곰곰히 생각하면 기가 막힙니다.

 

4.당신께서 뜬눈으로 밤을 새우게 하시오니 너무나도 지쳐서 말도 못하겠읍니다.

 

5.지나간 옛일이 눈앞에 선하고

 

6.흘러 간 세월이 머리를 맵돕니다. 그때의 일을 생각하며 밤새도록 한숨짓고 생각을 되새기며, 속으로 묻습니다.

 

7."주께서는 영원히 나를 버리시려는가?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시려나?

 

8.한결같은 그 사랑, 이제는 그만인가? 그 언약을 영원히 저버리셨는가?

 

9.하느님께서 그 크신 자비를 잊으셨는가? 그의 진노가 따뜻한 사랑을 삼키셨는가?

 

10.이 몸이 병든 것 생각해 보니, 지존하신 분께서 그 오른손을 거둔 때문이구나."

 

11.야훼께서 하신 일을 내가 어찌 잊으리이까? 그 옛날 당신의 기적들을 회상하여

 

12.주의 행적을 하나하나 되뇌고 장하신 그 일들을 깊이 되새기리이다.

 

13.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하시오니, 하느님만큼 높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댓글 1

  • 2005년 3월 22일 오전 10:09

    지나간 옛일이 눈앞에 선하고 흘러간 세월이 머리를 맵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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