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장 15절 - 24절

2005. 3. 12. 오후 11:31:02

글자

71장

 

15. 나 비록 글은 몰라도 정의를 떨치시어 약자를 구하신 일들, 매일매일 내 입으로 이야기하리이다.

 

16. 아훼, 나의 주여, 그 크신 힘으로 이룩하신 일들, 당신 홀로 떨치시던 그 정의를 생각합니다.

 

17. 하느님, 나는 어려서부터 당신께 배웠으며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까지 알렸습니다.

 

18. 이제 이 몸은 나이 먹어 늙었습니다. 하느님,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께서 팔을 펴사 이루신 일, 그 힘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게 하소서.

 

19. 하느님, 하늘까지 떨치신 당신의 정의를 전하게 하소서. 이다지도 크신 일 이룩하신 하느님, 뉘 있어

     당신과 견주리이까?

 

20. 그 많은 고생과 불행을 나에게 지워 주셨어도 당신은 나를 되살려 주시고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시

     리이다.

 

21. 나를 장하게 키우시고,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22. 성실하신 나의 하느님, 거문고를 뜯으며 감사노래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느님께 수금을 타며

     노래 불러 올리리이다.

 

23. 당신께 찬양드릴 때 내 입술 흥겹고 속량하신 이 목숨은 한량없이 기쁘옵니다.

 

24. 나의 혀가 종일토록 당신의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나를 모함하던 자들, 수치와 망신을 당하여라.

댓글 3

  • 2005년 3월 12일 오후 11:37

    나를 장하게 키우시고,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 2005년 3월 14일 오전 9:45

    당신께 찬양드릴때 내 입술 흥겹고 속량하신 이 목숨은 한량없이 기쁘옵니다...

  • 2005년 3월 14일 오후 12:55

    당신은 저를 되살려 주시나이다.

〈시편〉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