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장 13절 - 22절

2005. 3. 25. 오전 9:55:27

글자

78장

 

13.바다를 갈라 그들을 건네 주셨고 바닷물을 강둑처럼 서게 하셨다.

 

14.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밤낮으로 인도하셨다.

 

15.사막에서 바위를 쪼개시고서 심연처럼 많은 물을 마시게 하고

 

16.반석에서 시냇물을 터뜨리시어 강물처럼 흐르게 해 주셨건만,

 

17.그럴수록 그들은 그분께 죄를 짓고, 그 사막에서 지존하신 분께 거역하면서

 

18.하느님을 짐짓 시험하여 실컷 먹을 음식을 요구하였고

 

19.하느님을 비웃으며 한다는 소리, "아무리 하느님이지만 할 수 있으랴. 무슨 수로 이 사막에서 잔칫상을 차리랴?

 

20.바위를 치자 물이 솟구쳤기로 물이 흘러서 강물이 되었기로 자기 백성에게 빵을 주실수야,고기를 마련하실 수야 있을까보냐?"

 

21.야훼, 들으시고 분통이 터져 야곱을 불로 결딴내시고 그 진노하심은 이스라엘에게 미쳤으니,

 

22.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 구원을 믿지 않은 탓이다.

댓글 1

  • 2005년 3월 25일 오전 9:57

    반석위에 시냇물을 터뜨리시어... 주님!! 믿음의 반석위에 굳건히 세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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