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좀 더 명랑해지고 평화로울 때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소식전하려했는데 그러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소식 드려요...
저와윤상이는 아시아나의 잘못으로 인해 20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을 시작으로 한국에 도착했어요.. 이 이야기만 하려해도 할말은 많지만 결론 아시아나 엉망인 것 같습니다.
서울에 와보니 시골에 살다와서 빌딩숲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님 미국에 넘 오래산 탓인지
윤상이 보다 제가 더 적응을 못해서 괴로운 나날들이 길어져서 소식을 빨리 못 전했네요..
단순한 매디슨에 보내셨던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처럼
복잡한 서울에 온 것도 하나님 뜻이라 믿으며
아이들 안전사고에 불감한 서울에서 장애아 키우기라는 과제를 안고
화이팅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제가 갈때
환송식해주신 매디슨 언니들 동상들 신부님께 고마움을 전하고요..
제 유머감각이 살아나는 그 날까지 다들 잘 지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