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 6. 4. 오후 3:04:45

글자

다들 안녕하세요?

좀 더 명랑해지고 평화로울 때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소식전하려했는데 그러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소식 드려요...

 

저와윤상이는 아시아나의 잘못으로 인해 20시간이라는 비행시간을 시작으로 한국에 도착했어요.. 이 이야기만 하려해도 할말은 많지만 결론 아시아나 엉망인 것 같습니다.

 

서울에 와보니 시골에 살다와서 빌딩숲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님 미국에 넘 오래산 탓인지 

윤상이 보다 제가 더 적응을 못해서 괴로운 나날들이 길어져서 소식을 빨리 못 전했네요..

 

단순한 매디슨에 보내셨던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처럼

복잡한 서울에 온 것도 하나님 뜻이라 믿으며

 

아이들 안전사고에 불감한 서울에서 장애아 키우기라는 과제를 안고

화이팅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제가 갈때

환송식해주신 매디슨 언니들 동상들 신부님께 고마움을 전하고요..

 

제 유머감각이 살아나는 그 날까지 다들 잘 지내세요.. 화이팅!!

 

 

댓글 14

  • 2007년 6월 5일 오전 12:16

    저, 혜리어머님도 뵙고싶고, 윤상이어머님도 뵙고싶고..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모여볼까요?

  • 2007년 6월 5일 오전 2:00

    자매님, 방가워요, 많은 웃음 주셨는데, 인사도 못 드리고 가셔서..., 서울에서도 꿋꿋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하느님 은총이 윤상이랑가족 모두에게 충만하길 기도 드려요.

  • 2007년 6월 5일 오전 2:01

    가끔 그 곳 소식 전해주시구..., 건강하세요...!

  • 2007년 6월 5일 오후 1:09

    그러지 않아도 궁굼했는데 소식 전해주니 고마워요. 고생 많았겠네.. 힘네시고, 다시 연락해요.

  • 2007년 6월 6일 오전 10:49

    소식받으니 반가웠어요.더푹쉬고 또 글올려줘요

  • 2007년 6월 6일 오후 1:34

    웰캄 ! 보고싶은데 날 잡아볼까요? 저는 6월 25-29일 점심시간은 오케이입니다. 시험채점해야 되기는 하지만 그대들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날자 댓글 달아요.

  • 2007년 6월 7일 오후 8:29

    효정씨/그럼 25-29일 중에 함 볼까요? 저는 주중 가능(윤상이 데리고 가야함) 분도형제님/고마워요.. 저도 윤서가정에 평화가 있길 기도할께요.. 이선용언니/따뜻한 말씀 맛난

  • 2007년 6월 7일 오후 8:35

    음식 정말 고마웠습니다. 콜라언니/따뜻한 집을 제공해주신것 감사감사 영희언니/드디어 함 만나뵙겟네요. 모두들 평화하시길 기도할께요..

  • 2007년 6월 8일 오전 12:59

    안녕하세요? 모두들 뵙고 싶어요. 근데 27일은 류부제님 사제서품식이 오후 2시에 있는데 참고하셔서 날짜 정하셨으면 해서요.

  • 2007년 6월 8일 오전 11:40

    잘됬네요. 그렇잖아도 언제 서품식이 있나 궁금했는데 당연히 축하해 드리러 가야죠.

  • 2007년 6월 8일 오전 11:44

    6월 27일(수) 오전 11시 명동성당 성물파는곳에서 만납시다! 많이 오실수록 더 좋겠죠? 가능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거나 쪽지보내주세요.

  • 2007년 6월 9일 오후 6:21

    저 꼭 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상이는 델고 가야해요.. 그 때 뵈요!

  • 2007년 7월 7일 오전 2:29

    선화씨가 좋고 재미있는 사람인걸 알아채리자 떠나버려서 늦트이는 나의 가슴을 한번 가볍게 치게되네. 부디 밥 많이 먹고 건강하다 어느날 다시볼수 있기를...

  • 2007년 8월 15일 오후 6:29

    미숙언니와 잼나던 크리스마스파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름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