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미사에 사용된 주보입니다.
주보에 미처 싣지 못한 성령송가를 함께 올립니다.
| [부속가] <성령 송가>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 주고 메마른 땅 물 주시고 병든 것을 고치소서. 굳은 마음 풀어 주고 차디찬 맘 데우시고 빗나간 길 바루소서. 성령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이들에게 성령 칠은 베푸소서. 덕행 공로 쌓게 하고 구원의 문 활짝 열어 영원 복락 주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