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중 아오스딩과 손은령 카타리나 가족입니다.

2009. 2. 19. 오후 8:03:22

글자
매디슨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학부 학생들도 잘 있지요? 떠나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어요. 미안~~.
 
매디슨을 떠나온 지도 벌써 3주째로 접어드네요. 저희가 미국 떠나올 때 이사를 해서 완전히 새 동네, 새 집으로 입주했습니다. 낯선동네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바쁜 현실속에 살다보니 매디슨에서의 생활이 꿈결같이 느껴집니다. 내가 정말 미국에 갔다오긴 한건가 싶기도 하구요. 좀 웃기죠?
 
남편은 다음 주 23일부터 출근이고, 저는 이번 주 부터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대전에 살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시지요?
혹 오고가다가 대전이나 유성쪽에 들릴 일이 있거나 충남대에 올 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달이 지나면 좀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매디슨 소식을 바람결이라도 전해들으면 꿈이 아닌 현실이었음을 새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soner@cnu.ac.kr 이고 남편 메일주소는 njkim1woori@naver.com 입니다.
저희들 집 전화번호는 042-331-5975와 070-7767-5975 이고, 제 연구실 전화번호는 042-821-6347입니다. 충남대는 4월에 벚꽃 축제를 합니다. 그 때 들리면 떠들썩한 장터에 술잔을 나눌 수도 있을겁니다. 저희 집은 충남대 부근에 있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이렇게 소식전하다보니 다들 보고 싶네요.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대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안에서 다들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4

  • 2009년 2월 22일 오전 1:24

    잘 귀국하셨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매디슨엔 오늘 또 모처럼 흰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눈소식에 "또 눈??"하셨다면, 매디슨에서 계셨던 것 맞습니다, 꿈결속의 삶이 아니고....^^

  • 2009년 2월 22일 오전 1:26

    두분 가정에 항상 주님의 평화와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한국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2009년 2월 27일 오후 2:53

    어머~ 벌써 너무너무 뵙고 시포요~ 메일 드리겠습니다.~

  • 2009년 3월 6일 오후 2:28

    벌써 보고싶어요 ㅜㅜ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이예요 ^^ 늘 건강하시도록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