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렇게 쓰고 나서 보니, 어릴때 텔레비젼에서 보던 눈물과 음악이 생각납니다.
전쟁때 헤어져 다시 만난, 할머니가 다 된 엄마-딸의 주름사이로 흐르는 눈물. 살짝 보이는 금니.
제 오빠의 은사님을 대신 찾고 있는데요.
시카고에 지금 계실텐데, 성함은 함승희 선생님이시구요,
연세가 이제 53세 정도 되시구, 서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셨는데,
카톨릭 신자셔서, 시카고 한인성당에 다니실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라서, 혹시나 하고 여기 한번 올려봅니다.
도와주시면 복 받으실거예요 ^^*
이레나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