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 3. 오전 5:06:07

글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시카고에 있는 이은정 힐데가르다입니다. 
멀지도 않은 곳에 살면서 그저 마음으로만 그리워하는 메디슨..... 모두들 보고 싶네요.
 
시카고 내려오면서 합류한 신랑은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구요, 저는 이제 2년차 교수가 되었습니다. 뭐 어리버리한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무시할 수 없는지 마음이 시작할때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조금은 남쪽이라 메디슨 보다는 날씨가 훨씬 나을까 싶었지만 매년 겨울나기가 힘들기는 여기나 메디슨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추워요.
 
새롭게 맞이한 올한해 메디슨에 계신 성당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댓글 7

  • 2009년 1월 4일 오전 3:00

    자매님 오랜 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시카고 나일쪽에 찜질방 곧 개장 하는거 같던데, 언제 개장하는지 알려 주세요...ㅎ

  • 2009년 1월 8일 오후 2:29

    분도형제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밀워키 계시다구요? 혹시 놀러가도 돼요?

  • 2009년 1월 8일 오후 2:29

    나일쪽에 찜질방이라...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Hmart옆에도 싸우나 생기던데...

  • 2009년 1월 9일 오후 12:36

    그럼요, 놀러 오세요..., 제가 말한 곳도 Hmart 옆 킹사우나 랍니다., 뉴욕에 있는 킹사우나 분점이라죠 아마..

  • 2009년 1월 11일 오전 2:12

    은정 자매님, 잘 지내신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옆집 Gena를 볼때마다 E.J. 생각을 떠 올리곤 합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성과가 많은 2009년 한해 되시길 빕니다.

  • 2009년 1월 11일 오전 9:11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Jana가 몇번 시카고 내려와서 만났는데 두분께서 너무 친절하시다면서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ㅎㅎ

  • 2009년 1월 11일 오전 9:12

    분도형제님, 밀워키 놀러가면 꼭 연락드릴께요. 글고, 킹사우나는 제가 눈여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