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시카고에 있는 이은정 힐데가르다입니다.
멀지도 않은 곳에 살면서 그저 마음으로만 그리워하는 메디슨..... 모두들 보고 싶네요.
시카고 내려오면서 합류한 신랑은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구요, 저는 이제 2년차 교수가 되었습니다. 뭐 어리버리한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무시할 수 없는지 마음이 시작할때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조금은 남쪽이라 메디슨 보다는 날씨가 훨씬 나을까 싶었지만 매년 겨울나기가 힘들기는 여기나 메디슨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추워요.
새롭게 맞이한 올한해 메디슨에 계신 성당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