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신 분들과의 만남, 그리고 책소개

2007. 3. 4. 오전 2:12:31

글자

+수난 속의 부활

 

안녕하십니까.

 

좀전에 박상훈 신부님과 함께 매디슨에 계시다가 한국에 돌아와 계신 분들과 함께 미사를 하고나서 저녁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이상록 프란치스코 형제님, 최은숙 모니카 자매님, 김희삼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김유미 스테파니아 자매님, 이진일 필립보 형제님, 김지영 세실리아 자매님 등이 오셨습니다. (오영희 데레사 자매님께서는 급한 사정때문에 못오시고 안부를 전하셨습니다.)

 

모임 후기는 댓글로 참여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야기 나온 것 중에 교회에 관련된 서적중 읽을 것들을 추천해달라고 하셔서 당장 생각나는 책 두권 적어 올립니다.

 

1. 우리가 예수를 찾는 이유는? (2001) 이제민 신부 지음
2. 우리가 예수를 사는 이유는? (2001) 이제민 신부 지음

 

원래는 교리서처럼 쓰여진 것이지만 묵상하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교목실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곳에 있는 책들 중에서 좋다고 생각되는 책들을 틈틈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활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류수사 드림

 

덧글

그리고, 부활절을 기해서 새신랑이 되실 필립보 형제님께서 모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댓글 8

  • 2007년 3월 4일 오후 1:33

    정말 특별한 우리들만의 미사, 식욕을 극대화한 후에 찾아간 굴밥집, 자정을 넘기고 말았던 스카이라운지 카페, 그리고 우리들이 나눴던 얘기들...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 2007년 3월 4일 오후 4:07

    아, 그 자리에 없었던게 아쉽습니다. 앞으로 또 모이실 때 저도 있는 것으로 꼭 쳐 주세요. 상상력과 가정법과 모순의 변증법에 뛰어난게 저희 가톡릭인들이잖아요!I - 박우상

  • 2007년 3월 5일 오전 10:23

    우리의 멋진 신부님들과 함께 한, 아주 근사한 밤이었답니다. 신촌을 누비며 반갑게 찾아낸 맛집도 기억에 남을거구요. 서울에서도 매디슨지인과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모니카

  • 2007년 3월 5일 오전 10:27

    류 신부님, 책목록 감사합니다. 우리 이상록 프란치스코 형제가 밤마다 예수님사랑에 빠지겠는데요. 박우상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 2007년 3월 5일 오후 3:12

    그리고...언제나 그리운 홍 클레멘스 대부님네, 잘 지내시죠? 저희가 매디슨에 있을 때 성탄카드로 보내주신 가족사진을, 저희집 냉장고에 딱 붙여놓으니, 매일매일 만나고 있는 듯..

  • 2007년 3월 6일 오전 11:57

    소개해드리고 저도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시봐도 새로움이 밀려오는 책입니다.

  • 2007년 3월 6일 오후 11:09

    부제님 사진 은 꼭올려드리지요 이번주 초에 처가집에가니 그떄올려드릴께요

  • 2007년 3월 7일 오후 3:53

    와.. 반가운 이름들이 글에 있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