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용 슈샤님 책

2007. 1. 20. 오후 12:47:11

글자

안녕하세요, 박주희 안나입니다.

 

김수사님께서 절대 소문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사실 얼마 전 한국에서 수사님 수필집이 나왔습니다.

 

"외로움의 폭넓은 지류를 건너다: 어느 젊은 예수회원의 편지"

원래 서강대 이냐시오성당 주보에 "알로이시오의 편지"라는 칼럼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수사님의 의견과 상관없이(?) 출판한 책입니다.

 

사실 수사님께서도 아직 못 받아보신 귀한(?) 책인데

한국에 계신 저희 어머니께서 긴급 입수하셔서 두 권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한권 가지고 나머지 한 권은 신자 여러분 보시라고 돌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나눌 수 있도록 보신 후에 꼭 돌려주세요.

내일 미사에서 주보 옆에 둘테니 다 읽으신 후에는 또 다른 분께 전해주시던지 아니면 다시 주보 옆에 놓아주세요.

 

수사님, 죄송합니다. 혼자만 보기에 너무 아까워서... 

댓글 3

  • 2007년 1월 21일 오전 3:34

    제가 제일 먼저 빌리면 안 될까요?

  • 2007년 1월 21일 오후 11:23

    어디서 판매하는지 알수있나여

  • 2007년 1월 24일 오후 7:58

    "한국가면 사야지" 하다 깜빡 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성서와 함께' 출판사에서 팔더군요. 오늘 인터넷 주문했는데 얼른 보고 싶네요. 꼬수사님의 명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