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당에서 성서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성서읽기를 첨 시작한게 약 1년 4개월 전입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거의 생면부지와 같던^^ 성서를 본격적으로 읽어보겠다고 모였더랬엇지요....
인제 막 세례를 받으셔서 정말 따끈따끈 후레쉬~한 분들도 계셨고...
냉담하다가 띡 나온 분도 계셨고...
성당은 맨날 다니지만 당췌 성서와는 담 쌓고 사는 분도 계셨더랬지요....
암튼. 서로에 대해서도 성서에 대해서도 암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20년 이상 사귄 칭구처럼 서로서로 참으로 친근하게 되었고
성서랑도 참으로 친하게 되었습니다.
뭐 여전히... 누가 성서에 대해 물어보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암말도 못할때가 훨씬 많지만....
성서가 얼마나 좋은건지... 걍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까만 성서만 봐도 든든한 기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주 월요일을 맞이하여....
이번주 성서는 어디인가.. 정리를 하다가 보니....
벌써 60주차에 접어들었더라고요....
이종안 신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릴라고 주~~저리 길게 썼습니다.
저희 단체는 이종안쉼님이 짠!! 하고 맹글어주셨걸랑요.....
아직 구약 끝날라면은 26주나 남았고 그리고 나서 신약들어가야 하니..
다 끝날라믄은 1년도 훨씬 더 많이 남았지만은 그래도 벌써 60주차라니...
혼자 신나서 여기로 달려왔습니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땡쓰얼랏!!!!
아!! 한말씀더....
어제 주일날 회합때.. 단원분들이 좋은 구절을 뽑아 주신것중에 하나 적구 갑니다.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잠언 16장 33절)
아!! 또 한말씀더....
신부님...
여전히 냉장고에 과자가 넘쳐나시믄은 바로 저희에게 주시어요... 꺠끗하게 청소해 드리리오리이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