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0주!!!

2004. 7. 26. 오후 3:17:25

글자

저는 성당에서 성서모임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성서읽기를 첨 시작한게 약 1년 4개월 전입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거의 생면부지와 같던^^ 성서를 본격적으로 읽어보겠다고 모였더랬엇지요....

인제 막 세례를 받으셔서 정말 따끈따끈 후레쉬~한 분들도 계셨고...

냉담하다가 띡 나온 분도 계셨고...

성당은 맨날 다니지만 당췌 성서와는 담 쌓고 사는 분도 계셨더랬지요....

 

암튼. 서로에 대해서도 성서에 대해서도 암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20년 이상 사귄 칭구처럼 서로서로 참으로 친근하게 되었고

성서랑도 참으로 친하게 되었습니다.

 

뭐 여전히... 누가 성서에 대해 물어보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암말도 못할때가 훨씬 많지만....

성서가 얼마나 좋은건지... 걍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까만 성서만 봐도 든든한 기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주 월요일을 맞이하여....

이번주 성서는 어디인가.. 정리를 하다가 보니....

벌써 60주차에 접어들었더라고요....

이종안 신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릴라고 주~~저리 길게 썼습니다.

저희 단체는 이종안쉼님이 짠!! 하고 맹글어주셨걸랑요.....

아직 구약 끝날라면은 26주나 남았고 그리고 나서 신약들어가야 하니..

다 끝날라믄은 1년도 훨씬 더 많이 남았지만은 그래도 벌써 60주차라니...

혼자 신나서 여기로 달려왔습니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땡쓰얼랏!!!!

 

 

 

 

 

아!! 한말씀더....

어제 주일날 회합때.. 단원분들이 좋은 구절을 뽑아 주신것중에 하나 적구 갑니다.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잠언 16장 33절)

 

 

 

 

아!! 또 한말씀더....

신부님...

여전히 냉장고에 과자가 넘쳐나시믄은 바로 저희에게 주시어요... 꺠끗하게 청소해 드리리오리이다아....

댓글 3

  • 2004년 7월 26일 오후 3:28

    우와..언니 축하해요~성서모임발전을 기도드립니다 ^-^ ㅋ

  • 2004년 7월 26일 오후 4:13

    40주 밖에 안남았네 --;

  • 2004년 7월 28일 오전 8:49

    흠... 좀만 더하고 문닫겟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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