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9월3일)

2014. 9. 3. 오전 6:41:28

글자

 
♡9월 3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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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괄라 로마노니(Guala Romanoni)
 
축일  9월 3일 

성 도미니코(Dominicus)가 베르가모(Bergamo)에서
첫 입회자로 맞아들인 사람들 가운데
괄라 로마노니(Guala Romanoni)가 있었다.
그는 이때 이미 40세였고, 인품이 비범하므로
성 도미니코는 그를 볼로냐(Bologna)로 데려가
교육을 시키고, 나중에 원장으로 임명하였다.
한 번은 성 도미니코가 중병으로 앓고 있을 때,
그는 스승이 꼭 살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던 중에 잠이 들었다. 이때 꿈속에서
그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사다리 두 개를 보았는데,
그 하나의 꼭대기에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고
천사들은 오르내리고 있었다. 이처럼 그는
가끔 환시를 보았다. 그는 세속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고 또 뛰어나게 지혜로웠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수도자이자 달변의 설교가였다. 이 때문에
그는 교황과 황제 간의 알력이 있었을 때에
브레시아의 주교가 되어 2년 동안 활동한 결과,
성공적으로 두 세력을 화해시켰던 것이다.
교황 비오 9세(Pius IX)는 1868년 그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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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그레고리오 1세(대)(Gregory I the Great)
 
축일  9월 3일 

부유한 귀족 고르디아누스(Gordianus)의
아들로 태어난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
(Gregorius I, 또는 그레고리오)는 로마(Rome)에서
교육을 받았고, 랑고바르드족(Langobard)의
이탈리아 침략이 로마를 위협하고 있을 당시에는
로마의 장관이었다. 수도생활을 오랫동안
꿈꾸어 왔기 때문에 그는 574년경에 로마와
시칠리아(Sicilia)에 수도원을 세우고 35세경에
수도자가 되었다. 579년부터 585년까지 그는
콘스탄티노플의 교황 대사로 활약하다가,
5년 후에 자기 수도원으로 돌아온 뒤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수도자가 교황으로 선출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는 교회법령을 정비하고 무능한 성직자들을
해임시켰으며, 막대한 경비를 들여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지혜롭게 교황청 재산을
관리했고, 랑고바르드족(Langobard)으로부터
포로들을 석방시켰으며, 부당한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기근의 희생자들을
구호하였다. 593년 그는 랑고바르드족 침략군을
설득하여 로마를 평정시켰으므로 랑고바르드족의
왕과 함께 평화의 수호자로 존경을 받았다.
그는 위대한 주교이자 정치인이었다.

또한 그의 학덕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레굴라 파스토랄리스’
(Regula Pastoralis, 주교의 직책과 의무),
‘모랄리아’(Moralia, 욥서 주해), ‘대화집’을
비롯하여 800여 통의 서한들 속에 담긴 그의
사상은 서방교회의 공식 예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유럽의 역사에도 큰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잉글랜드(England)의 개종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고, 교황권이 교회의 최고 권위임을
재확립하였으며, 교황을 일컫는 칭호인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란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위대한 설교가였고,
로마 전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결과, 그는
“그레고리안 성가”의 편집자로 추앙받는다.
또한 베네딕토 수도회를 면속시켜 교황의
권위 하에 두었다. 그는 라틴 교부의 일원으로
공경을 받으며 중세 교황직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서거 즉시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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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에우페미아(Euphemia),

성녀 도로테아(Dorothea)
 
성녀 테클라(Thecla)

성녀 에라스마(Erasma)

축일  9월 3일 

성녀 에우페미아(Euphemia), 성녀 도로테아,
성녀 테클라(Thecla)와 성녀 에라스마(Erasma)는
이탈리아의 아퀼레이아(Aquile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베네치아(Venezia)와 라벤나(Ravenna)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성녀 도로테아는
도로시(Dorothy)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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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레마클로(Remaclus) 

축일  9월 3일 

프랑스 남서부 아키텐(Aquitaine) 출신 사제인
성 레마클루스(또는 레마클로)는
성 엘리기우스(Eligius)에 의하여 솔리냑의
초대원장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에는
룩셈부르크의 쿠뇽 수도원을 지도하였다.
그러나 얼마 뒤에 국왕 지그베르트(Sigebert)의
요청에 따라 스타벨롯(Stavelot)과 말메디(Malmedy)의
이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으므로, 그는 선교사,
원장, 주교였다. 성 레마클루스는 완덕의 좁은 길을
고행으로 갔다고 한다. 연세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목적지로 정한 선교지를 젊은이답게 뛰어
다녔으며 말보다는 표양으로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스타벨롯에서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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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카니시오(Macanisius) 

축일  9월 3일 

성 마카니시우스(또는 마카니시오)는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성지 순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로마(Rome)를
방문한 후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귀향하자마자
그는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코너(Connor)
교구로 발전하여 자신이 초대 주교가 되었다.

한번은 성 파트리키우스와 성녀 브리지다와
더불어 먼스터(Munster)를 여행하던 중에
그가 오팔리의 리날리에서 천사들의 환시를 보자,
파트리키우스는 이곳에 수도원 짓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를 말리면서 그 일은 60년 후에
어느 주교가 할 일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성 콜만 엘로에 의하여 실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그는 성경책에 대한 존경심이 지극하여
소중히 모셨고, 여행 중에는 꼭 가방 속에 가장
소중한 귀중품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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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만수에토(Mansuetus)
 
축일  9월 3일 

성 만수에투스(또는 만수에토)는 338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프랑스 툴의 주교로서 사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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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르톨로메오 구티에레즈(Bartholomew Gutierrez)
 
축일  9월 3일 

멕시코에서 태어난 에스파냐계 사람인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또는 바르톨로메오)는
1596년에 성 아우구스티누스 회에 입회하여,
푸에블라에서 사제로 서품된 뒤 1606년에 필리핀
선교사로 파견되었다. 그 후 그는 일본으로 파견되어
우쿠시에서 원장으로 활동하던 중에 체포되어
오무라 감옥에서 3년을 지내다가 나가사키에서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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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실리사(Basilissa)
 
축일  9월 3일 

로마 순교록 목록에 의하면 성녀 바실리사는
겨우 9살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권능에 의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니코메디아에서 그 지방총독 알렉산데르에
의해 저질러진 온갖 매질과 불과 야수의 위협을
극복했다. 그럼으로써 그 지방총독을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에로 회개시켰고, 그 도시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하느님께 자신의 영혼을 온전히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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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빈첸시오 카발로(Vincent Carvalho)
 
축일  9월 3일 

포르투갈 리스본(Lisbon)의 알파마에서 태어난
빈첸시오 카발로(Vincentius Carvalho)는
리스본에서 아우구스티누스 회에 입회하여
1621년에 멕시코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그 후 1623년에는 일본 선교사로 왔다가
나가사키에서 체포되어 화형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그는 1867년 일본 순교자들의
한 사람으로 시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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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산딜라(Sandila)
 
축일  9월 3일 

성녀 산딜라는 에스파냐의 출중한
그리스도인으로 이슬람교를 믿는 무어인들의
손에 의해 코르도바에서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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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메온(Simeon) 

축일  9월 3일 

안티오키아(Antiochia) 출신의 주행자인
성 시메온은 다섯 살 때에 부친을 잃었고,
일곱 살 때부터 성 요한 주행자로 널리 알려진
분의 지도아래 주행자가 되어 68년 동안 기둥
위에서 살았다. 20세쯤 되었을 때부터 그의
성덕이 널리 알려졌고, 또 군중이 수없이
몰려들므로 안티오키아와 가까운 산위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점으로 숨어들었다.
30세 때에 그는 어떤 환시를 보고 이에 따라
수도원을 세웠으며, 33세 때에는 그의 기둥
위에서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거대한 군중이
연일 몰려드는 이유는 그의 성덕과 영적 지혜
그리고 예언과 기적 때문이었다. 특히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전혀 먹지도 않고
잠자지도 않고 지낸 것으로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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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세라피아(Serapia)

축일; 7월 29일 혹은 9월 3일

엘피디오 로마총독 치하에서 친구인
사비나 성녀와 함께 순교한 순교 성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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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욱사노(Auxanus)

축일  9월 3일 

성 아욱사누스(또는 아욱사노)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로서 늘 높은 공경을
받아 왔다. 그는 안사누스(Ansanu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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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리스테오(Aristaeus)
 
성 안토니누스(Antoninus 또는 안토니노)

축일  9월 3일 

성 아리스테우스(또는 아리스테오)는
이탈리아 카푸아의 주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다 개연성 있는 설명에 따르면
그는 오늘날 그리스 사람들에 의해 공경을 받는
아리스테우스라는 이집트인 순교자이다.
성 안토니누스(Antoninus)는 어린이 순교자로
알려졌는데, 그는 아마도 파미아(Pamia)의
성 안토니누스(9월 2일)와 동일 인물로 여겨진다.
이러한 혼동과 중복은 그들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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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이굴포(Aigulf)
 
축일  9월 3일 

프랑스 블루아(Blois) 태생인
성 아이굴푸스(Aigulphus, 또는 아이굴포)는
플뢰리(Fleury)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670년경 레랭에 새로운 원장이 필요하다는
부탁을 받고, 아이굴푸스는 그 직분을
수행하기 위하여 레랭으로 갔다. 그러나
그 당시의 레랭은 무어인들의 오랜 학정에 시달려
신앙생활을 거의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 콜럼버스(Columbus)란 사람은 새로운
아이굴푸스 원장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고 군대를
동원하여 그들을 바다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헤엄쳐 나온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였다. 성 아이굴푸스의 유해는
나중에 레랭으로 이장되었는데, 레랭과 플뢰리가
서로 성인의 유해를 모신다고 해서
큰 싸움이 자주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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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도티(Andrew Dotti)
 
축일  9월 3일 

안드레아 도티(Andreas Dotti)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의
산 세폴크로 태생으로 좋은 집안의 영향 때문에
처음에는 수도생활을 꿈꾸지 않았다.
17세 때 그는 마리아의 종 수도회 재속 3회원이
되었다가, 그곳에서 성 필리푸스 베니치
(Philippus Benizi) 총장의 설교를 들었는데,
그 주요 내용은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이었다.
이 말씀에 크게 감명을 받은 그는 그 자리에서
정회원으로 가입하였다. 그 후 사제가
된 안드레아는 성 필리푸스 베니치를 수행하여
수차례나 선교여행을 다녔다.

1310년 그는 성모의 종 수도회 설립자인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의
운명을 지켜본 뒤 큰 감동을 느끼고 은둔소로
물러날 결심을 하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은둔소에서 기도와 고행으로 단련하였으며
또 수많은 환시를 보기도 하였다.
그의 제자들은 바위 위에서 탈혼에 빠진
그를 보았는데, 나중에 그를 깨우려고 가보니
이미 운명한 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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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제노(Zeno)

성 카리톤(Chariton)

축일  9월 3일 

성 제노(Zeno) 성 카리톤(Chariton)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의 박해 중에
순교하였다.
그 외에 자세한 순교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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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쿠트부르가(Cuthburga)

축일 9월 3일 

영국 잉글랜드(England) 남부 웨식스(Wessex)의
왕 이느(Ine)의 동생인 성녀 쿠트부르가는
알드프리도와 결혼하였고, 685년에 그녀의 남편은
왕이 되었다. 그녀의 요청에 따라 왕은
에식스(Essex)의 바킹(Barking) 수도원에 입회하도록
허락하였고 쿠트부르가는 앵글로색슨의 공주였던
성녀 힐델리타(Hildelitha)의 수련생이 되었다.
그녀는 왕비였지만 힐델리타와 함께 매우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수녀원을 세우고 출중한 덕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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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페베(Phoebe)

축일 9월 3일 

성녀 페베(또는 포이베)는 코린토스(Corinthos)의
켄크레아 교회에서 봉사하던 여교우로서
성 바오로(Paulus)에 의하여 로마(Rome)의
신자들에게 소개된 인물이다.
그녀는 사도들의 전교 사업을 적극 도와주었다.
성녀 페베는 사도 바오로의 편지를 들고 직접
로마 교회에 전달한 장본인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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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힐델리타(Hidelitha)

축일 : 9월 3일

힐딜리다 혹은 힐델리타라 부르는 그녀는
앵글로-색손 공주였으나, 프랑스로 건너가
셀레에서 수녀가 되었다.
그녀는 전에 수도생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바르킹에 수녀원을 세우는 열성을 보였다.
이리하여 그녀는 성녀 에텔부르가의 제자로서
수업을 받은 뒤에 원장으로 임명되었는데,
성 베다는 그녀의 높은 덕을 찬양하는 글을
남겼고, 또 성 알델롬은 동정을 찬미하는 글을
그녀에게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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