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바자회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2012. 5. 17. 오전 1:40:10

글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음덕(陰德)이면 여경(餘慶)이라!
(위의 복음 말씀과 같은 뜻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봉사 하신분들은
참으로 복음을 실천 하신 분들입니다.

사랑하는 주임신부님! 그리고 이경복 총회장님!
외람 되게 아무것도 아닌 제가 감히 축하의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졸문으로 몇자 올려보았습니다.


"신부님! 바자회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한송이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짧지도 않는 3개월이란 긴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노심초사에 근심걱정들 하셨습니까? 그리고 기필코 바자회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회의를 했겠습니까!

그동안 송영호안토니오 주임 신부님과 이경복바오로 총회장님!.그리고  이종환 미카엘 기획총무님!. 진용남 요한금구부회장님! 백운선 골롬바 부회장님! 이하 각 구반장님! 분과장님들께서 주임신부님과 총회장님을 구심점으로 해서  저마다 지체로서의 역할을 모든 열정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어려운 아프리카 돕기 바자회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결국에 기여히 해 내고 말았구나! 한마디로 우리의 쾌거요 감동이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신자들에게도 기쁨을 선물한 샘이 되었네요.. 할렐루야!

 

"땀 흘리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 라는 명구가 생각나는 군요.우리하느님께서는 땀 흘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성취의 열매를 약속하신 분이십니다.더우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좋은일에는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한송이의 아름다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습니까?소쩍새는 긴3개월동안 오직 성공해야만 한다는 걱정과 고민으로 밤잠도 이루지 못한때도 있었을 것입니다..소쩍새는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겠지요.

먹구름속에 숨겨져 있는 천둥소리도 들어야 하고 간밤에 차가운 무서리도 맞으면서 결국 노오란 아름다운 네 꽃잎이 피고 말았네요.하느님! 감사합니다.우리의 성공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많은 교우 여러분께도
아낌없는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너무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이번 바자회 행사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폭포수 같은 축복과 영육간에 건강 항상 허락하소서!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나이다.-아멘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신우희 여 영 욱 베드로.-

 

(국화옆에서-미당 서정주.)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겐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해서 감상하세요.
그리고 크게확대 해서 보세요.-呂>
안드레 리우의 페러다이스 <1>
(바자회 성공 축하공연)-재미 있게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xxevg712Xec 







 


 

댓글 2

  • 2012년 5월 22일 오후 4:05

    여베드로 형님 글 잘읽어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맙습니다...

  • 2012년 5월 22일 오후 6:55

    역시나가 역시군요 이장군 아니면 아무도 뎃글 한줄 없어서 많이 서운 할뻔 하였는데 그래도 잊지&#54622;고 이종환미카엘형제가 한줄 뎃글을 올려줘서 체면은 쬐끔 섰네요 역시 이장군은 우리성당에서 나의 진정한 우방이 올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바자회을 치르느라고 너누너무 수고 했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요

자유의 광장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