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개신교,정교회,성공회.
1. 가톨릭(천주교회)신앙은 삼위일체하느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신앙의 대상이나 신앙의 대상의 정의에 다른 주장이나 믿음>을 말 합니다.
보통 개신교들은 가톨릭교회의 신앙인 삼위일체와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만을 신앙으로 합니다. 즉 가톨릭과 개신교의 신앙의 대상과 그 내용은 근본적으로 같습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에서는 가톨릭신앙을 고백하는 개신교들을 이단이라고 하지 않으며 정상적인 대다수 많은 개신교에서도 가톨릭에 이단이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2. 가톨릭교회의 성모마리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주님의 어머니로서 공경의 대상>입니다.이 공경의 대상을 두고, 이단이니 뭐니 하는 것부터가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채 천주교회를 비방하려다 보니 그런 말을 하는것입니다. 즉 "무식한 비방일 뿐이다" 그거지요.^^
<"친구를 믿고 사랑"하면,
친구는 우상이 되고 친구를 믿고 사랑하는 자는 이단이 되나요?^^ 같은 이칩니다.^^>즉, 성모마리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므로, 이단이니 뭐니 할 개재가 안되는 것입니다.^^더우기 성경에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숭배하지, 믿지)말라고, 한것을 가지고,(단지 그 문자만 생각하여^^) 성경이 모든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한 줄로 착각을 하시는데요.^^
(출애굽기나 신병기에서 십계명 조항은^^"야훼(여호와)가 너희를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끌어 낸 신이다.그러니 야훼만 섬기고,형상(우상)등을 만들어, 그 형상을, 마치 너희를 종살이에서 구해준 야훼로 섬기지 말라"라는 뜻입니다.
모세가 십계를 받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금송아지가 "자기들을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끌어 낸 하느님이라고 섬기다"가 다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는 다른 형상을 만들게하여 하느님의 힘을 현존하심을 보여줍기도 합니다.즉, 출애굽기나 사무엘서에서 보는것과 같이 <언약궤> <구리 뱀>등을 만들어 언약궤는 지성소에 모시게 하였고, 구리뱀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마다 살게 하였지요. 이러한 것도 우상일까요?^
^
특히 출애굽기나 레위기등을 보면 <만들어 사용할수 있는 것을 열거를 하여 놓았답니다.^^ 잘 보세요. 제단을 만들라고 하였지요? 이런것도 형상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일지라도 숭배의 대상이 되고 하느님으로 섬기고 예배하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성모상은 준미의 어머니 성모마리아를 상징하는것으로서,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한다고 하여,그 성모상을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그 성모상이 상징하는, 천상에 계시는 "성모님과 함께(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하면서)" 하느님께 기도를 하는것입니다.
성모상이건 싲가가건, 예수상이건, 혹은 다른 거룩한 성서의 사건을 그린 그림(성화)들이건 그것들은 숭배의 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참고로,
종이로 만든 성서를 거룩하게 간직하고, 열심히 읽어 "하느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하여 성서라는 형상을 가진 책을 우상으로 숭배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요약하면 성서에서 말하는 우상(형상)은 하느님을 대신하는 다른 형상, 물건등등을 말하는 것으로서 성모상은 형상이지만, 단지 성모님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우상이 되지 않습니다.^^
3. 이럼에도 개신교 신자들은 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는다>라고 주장하거나 그렇게 우기고 있을까?^^
첫째는 위에서 언급하였듯, 기독교(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의 "신앙의 대상에 대한 주제"를 파악하지 못해서 그렇고
두번째는 반기독교이며 특히 반가톨릭단체(안식교, 성경침례교, 독립침례교, 원세호목사, 유선호목사 등의 특정 이단 단체들과 확실한 고찰없이 천주교회를 비방하는 일부 세대주의적인 개신교단체들)가 고의로 그렇게 무차별 광고하여 천주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게 하려는것을, 일부 개신교인들이 비판없이 "그들도 같은 개신교거니, 그러니 맞는 말이겠지" 하면서 무비판적으로 생각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회에서나 정교회나 성공회에서는 성모마리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주님의 어머니로서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가르칩니다.신부님이나 목사들을 보고도 공경하고 존경한는데 하물며 주님의 어머니를 공경함은 당연지사입니다.
4. 그러나 성모님은 사람이시기에,
어떤 천주교인도 성모님을 숭배한다거나 구세주로 모신다거나 여신으로 믿지 않습니다. 성모님이 죄가 있건 없건 그것을 믿어서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데,
(==>성모님이 죄가 있다면, 성모님의 혈육을 받으시어 태어나신 성모님의 아들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님도, 죄를 물려받고 태어니실게 아닙니까?^^)
구원은,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어서 받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마리아가 동정녀라고 하여 구세주가 되는 것도 아닌데,^^
(성서에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예수님이 탄생하셨다고 하지요?
성서에서 "예수의 형제들은 예수의 이복 형제 혹은 사촌형제"를 말합니다.
성서에서 "성모마리아의 아들은 예수"라고만 나옵니다.실제로 성서상의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형제"란 말은 직계형제, 이복형제, 사촌형제라는 뜻을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더우기 성모마리아가 돌아가신 후 "하늘로 불러올림을 받으셨다" 하여, 신이 되는 것도 아닌데,^^(성모마리아가 돌아가신 후, 스스로 하늘로 가신게 아니라, 구세주 이시자 하느님이시며, 또한 성모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승천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왜 여신으로, 구세주로 천주교에서 섬긴다고 말하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하여 성모마리아를 천주교회에서 신으로, 구세주로 섬기고 숭배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한마디로 천주교를 비방하고 다른 개신교들과 천주교회를 이간질하기 위한 세대주의자들과 일부 무지한 개신교인들의 무식한 광고일 뿐입니다.^^
<<참고>> 1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는 사람이었지만 죄없이 창조되었어요.
나중에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까?(원죄)^^
아담과 하와가 죄없이 창조되었다고 신이되며, 아담을 신으로 섬깁니까?^^
엘리아는 "불가마를 타고 살아있는채로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구약성서인 열왕기에서 말하지요? 그러면 죽지않고 승천한 엘리아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큰 존재이며 신입니까?^^
그러나,
성모마리아는 순수하게, 하느님(성자)를 성령에 의하여, 당신의 아들이시자 우리의 구세주이신 즉, "예수 그리스도님"으로 낳아주신 주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천주교회는 어느 누구도 성모님을 신으로, 구세주로 섬기지 않습니다.^^
성모님은 주님의 어머니로서 공경을 받으셔야 하실 분입니다.^^
<<참고>> 2
"성모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천주교회(정교회, 개신교인 성공회)와 개신교 사이에 견해가 왜 다른가?에 대하여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천주교회(정교회, 그리고 개신교인 성공회)와 다른 개신교들과의,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앙생활의 차이점은 "사도신경"에서 고백하는 <성도들이 교통(개신교)=모든 성인들의 통공(가톨릭)>의 해석에 따라 그렇습니다.
즉 천주교회(와 정교회, 성공회 등은),
지상의 교회와 천상의 교회(천국의 성도)는 모두가 하느님의 백성들이고,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서로가 공로와 친교를 나눌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지상의 교회의 성도간에만 공로와 친교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의 신앙 양태에 <천상의 교회에 계시는 성모마리아니, 천상성도=성인성녀니, 천사>니 하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교회에서 심방오시어 기도를 함께 해 주시려는 목사님이나 교회성도들과 같이 기도하고, 대도<청원기도>를 청하기도 하고 하지요?^^
그러나 천주교회는 지상의 성도들은 천상 교회(천국)의 성도(성인, 성녀)나 천사들이나, 성모마리아와 "함께", <하느님께 즐겨 기도>하기를 좋아 합니다.즉,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한 교회의 구성원"이기에,혼자 기도를 할때나, 교회의 신부님이나 신자(성도)들과 공동으로 기도를 할 때에도,천상의 교회 구성원인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과도 함께 기도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천상의 교회의 성도들과 <기도를 함께 할수 있다>고 함은, 같은 하느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교회의 일원(지체)이 되고, 같은 지체간에는 서로 교통(=통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기 떄문이지요.
<성모님께 기도를 한다>함은 주로 아래와 같은 것입니다.
즉,
<성모마리아와 함께, 예수님께 기도한다.
~~ 혹은 성모님과 성인성녀들, 천사들과 함께, 삼위일체 하느님께 기도와 예배를 드린다 ~~~ 혹은 성모님을 통해서, 순결하신 성모님의 손길에 의해서 예수님께 더욱 더 인격적으로 완전히 결합하기를 원한다, 혹은 성모마리아와 함께, 성모님의 전구<청원>로 예수님께 기도를 한다^^ 등등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의 양태를 얼핏 보게되면,천주교는 "하느님보다 성모마리아를 더 숭배한다, 성자숭배도 한다. 성모마리아를 죄없다한다 그래서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 등등 별 무식한 소리들 다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천주교회는 개인이 기도를 할 때에도 천상의 성도들(성모님, 천사, 천상 성도들)과 함께 기도를 하는 "공동체적인 사고방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인적 사고방식으로 통성기도를 주로 하는 개신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구분을 못하고,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믿느니 숭배하느니 우상이니" 하는 소리를 하곤 하는 것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목사님이나 신부님과 함께 기도를 하면 우상숭배가 되지 않고,
천상에 계시는 성모님이나 다른 성인들과 기도를 함께 하면 그것은 왜 우상이라고 하는 지 장말 이상하지요?^^
하여 이러한 오해로 서로를 불신하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오해들은 속히 벗겨져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주일예배(미사)때에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개신교인들은 이러한 차이를 잘 이해하심은, 천주교회와 개신교의 "신앙생활 양태"를 구별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