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것을 예전엔 몰랐다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그대로 늘 함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학창시절의 친구들도
늘 영원한 친구라며
언제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 친구들과 늘 함께 하며
삶을 이야기하며 한잔의 술에
인생과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울고 웃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어디 있는가?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다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지는 것을...
사람도 변한다는 것을 ...
어쩔 수 없이가 아니라
삶에
시간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에 없음을...
그러나 한가지
마음속에서는 지울 수 없다는 것을 ...
얼굴은 잊혀져 가더라도
그때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
- 좋은 글 중에서
[차 한잔의 風景]
눈 내리는 겨울 바다는
시린 가슴에도 꽃을 피운다지
아마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눈꽃송이 처럼 날리는
사랑의 밀어들

아직도 그는
날 기다리나
연신 추억만 받아치네




출처 : 행복둥지 사랑쉼터


겨울바다 / 박인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