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역 성지순례 충남 보령 갈매못 성지유유계순2012. 5. 8. 오후 6:53:03글자A−A+ 2012년 1구역 첫 성지순례... 갈매못 성지 작성자 김문자(moonjarosa) 작성일 2012-05-07 오후 12:31:32 번 호 84 조 회 13 추천수 0 파일정보 다운로드 2012년 안드레아 신부님 중요사목중 하나인 구역성지순례를 1구역에서 떠나는 날.... 총회장님, 남성구역장님, 여성구역장님과 함께 39명이 함께 했습니다. 너무 맑고 고운 성모님의 달... 그 자체였습니다 막히지 않고 달린 차는 2시간이 조금 넘자 바닷가에 위치한 갈매못에 우리를 내려놓았습니다. 일찍 도착한 1구역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 뒤 성지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충남 보령시 오천면 명보리의 갈매못 순교성지는 1866년 당시 바다를 지키는 충성수영이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수군들의 훈련장이었던 곳이 바로 5분의 성인외 500여명의 이름없는 순교자들의 사형터라 합니다. 안토니오 다블뤼주교, 오메트로 오 베드로신부, 위앵 민 루카신부, 황석두 루카, 장주기 요셉 성인들께서 저 바다를 바라보며 칼을 받았다 합니다. 돌아가신 날이 1866년 3월 30일 예수 수난의 날인 성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갈매못성지 신부님께서는 이 성지에 오신지 6년이 되도록 순교성인들의 피로 물들여진 지척의 바닷물에 발을 적시지 못했다는 말씀이....숙연해졌습니다. 200여년전의 순교는 피의 순교요 죽음과 맞바꾼 순교였지만 지금 우리의 순교는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용서하는 삶이 순교라는 말씀에 .... 식사 후 그늘에 앉아 소공동체 모임을 하며 한사람도 빠짐없이 오늘의 복음말씀과 순교성지에서의 느낌, 각오등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 주시는 예수님.... 1968년 바오로6세 교황님께서 복자품에 올리셨다고 합니다. 1984년 5월 6일 여의도 에서 바오로2세 교황님께서 성인품에 올리셨답니다.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흘리신 피가 적셔진 땅을... 감히 밟으며 예수님의 십자가길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식구들.... 영성체 후에 열려진 제대 벽..... 가까이는 오천의 바다가.... 멀리 멀리 서해바다 전체가 보이는 듯 합니다. 식사후 소공동체 모임을... 한분 한분의 소중한 묵상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준비해 간 맛있는 음식들을.... 휴게소에서 자~ 1구역의 화합과 친교를 위하여...!!! 돌아오는 길 꽉 막힌 도로의 차 안에서 산 너머로 꼴딱 넘어가는 석양을 보며..... 류삼주 (2012/05/08) : 8구역도 갈매못 갑니다. 올려 주신 기록 보고 잘 다녀 오겠습니다. 유영식 (2012/05/08) : 구역별성지순례중 처음시작한 1구역성지순례에 다녀왔습니다~ 잘정비되고 정돈된성지에서 미사도 은혜로웠고..구역원들간에 친교 또한 한층 돈독해진 하루였습니다 유계순 (2012/05/08) : 로사씨요.이리좋은 홍보을 참석못했더라면 누가 이리 갈매못성지를 알려줄까요 우선 참석해준 로사씨고맙고 총회장님 두분구역장님 반장님 반원여러분 첫구역 성지순례잘다녀오셔씁니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