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 1. 2. 오후 8:42:25

글자

감사와 행복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한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다
 
감사하면 아름다우 !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
 
감사가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詩 / 이해인

댓글 1

  • 2012년 2월 3일 오전 10:18

    감사를 지나처 버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