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신부님 (박일 신부님편)

2011. 8. 16. 오후 7:10:30

글자
박일 신부님께서는 우리 본당에 두 번째 오신 신부님이십니다.
 
탤런트 박철 형제님의 친형님으로도 유명하죠.^^
 
지금은 혜화동 가톨릭 대학에서 교수님으로 계시더군요.
 
신림성모성당에 처음 주임 신부님으로 오셨고 임기가 끝나고 바로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셨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지금까지 신부를 양성하는 교수님으로 계셨더군요.
 
너무 오랜 시간 교수님으로 계시다보니 우리 같은 평신도 신자가 그리우셨나 봅니다.
 
정말 같이 있는 시간이 기뻤고 신부님과의 함께 했던 2시간이 어느 피정보다 좋았던 느낌이었습니다.
 
이것 저것 다 보여주고 싶으셔서 애? 쓰시는 신부님 ㅋㅋ 말씀을 얼마나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하시는 말씀마다 귀에 쏙쏙 들어 오더군요^^


자상해 보이시죠?

제자들과 한컷(액자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입구까지 2km가 넘는데도 끝까지 마중 나와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부님께서 항상 마음 속에 담고 계신다는 최민순신부님의 두메꽃이라는 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올려드립니다.
 

 
 

댓글 4

  • 2011년 8월 19일 오전 5:11

    잘 보았습니다. 맨 아래 함께하신 사진 특히 평화로운 정경에 아름다운 분들이시고요, 시도 참 아름답습니다. 가브리엘 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11년 8월 19일 오후 7:37

    아!반가운 신부님...우리 막내 본명도 알렉산델...신부님 따라 지었는데... 좋아보이세요..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1년 8월 26일 오후 1:53

    저도 제작년이던가... 통신교리신학원 출석수업에 강의해 주셔서 뵈었어요... 한샘 시절의 검은 머리 쌩쌩하던 신부님이셨는데... 반갑습니다

  • 2011년 8월 30일 오전 8:57

    너무 아름다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시는 형제님과 자매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너무 멋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