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림성모성당 10시 미사의 성가 반주는요...

2011. 7. 20. 오후 6:01:27

글자
글쎄, 무려, '바이얼린' 반주였습니다.
반주 첫음이 너무 부드럽다 싶었는데, 저 말고도 올갠 자리를 흘깃흘깃 쳐다 보시는 앞자리 자매님을 보며, 귀 밝으신 분이시구나 했지요.
성체 모시고 들어오며 쳐다봤더니 자매님이 바이올린을 우아한 모습으로 연주하고 계시지 뭡니까.
올갠 반주도 늘 감사하지만, 오늘 귀를 씻어 주신 바이올린 반주 자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바이얼린 반주 들을 수 있겠지요?

댓글 1

  • 2011년 7월 23일 오후 10:35

    와우!!!좋으셨겠어요... 아름다운 반주로 귀가 정화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