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동안의 내전으로 2백만 명의 희생자를 낸 아프리카의 남부 수단이 오늘 독립국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남수단은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 이태석 신부가 마지막까지 봉사활동을 벌인 곳입니다.
이교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립을 눈앞에 둔 아프리카 남수단의 수도 '주바'의 거리는 온통 축제 분위기입니다.
아랍 이슬람계가 주축인 북부 수단과 기독교와 토착 신앙을 믿는 남부 수단이 반세기에 걸친 내전을 끝내고 서로 독립을 인정하는 날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이 지역의 치안과 평화 유지를 위해 최고 7천 명의 평화유지군 파견을 승인했습니다.
또 국제 경찰인력 900명과 인권전문가를 포함한 유엔 민간인력의 파견도 승인했습니다.
원문주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tvcateid=1007&newsid=20110709091107269&p=YTN
남수단의 독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기사내용이라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