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아래와 같이 당일산행 합니다.
아 래
3. 산행코스: 상선암휴게소-상선암-작은선바위-큰선바위-검봉-채운봉
-형봉-신선봉-도락산-상선상봉-상선암
4. 산행시간: 산행거리10KM 약5시간.
6. 참가회비: 25,000원(선입금시, 보험료, 간식제공)
(ㄷ) 준비사항: 도시락, 음료수, 여벌옷, 방풍복, 우의, 구급약.
(ㄹ) 산행코스와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출발시 확인)
(ㅁ) 산행간 안전은 개인책임 입니다. 안전에 유의 하십시오.
(ㅂ) 필요사항은 011-204-3025번 시샾에게 문의하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 올림
도락산은 월악산국립공원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단양천을 따라 형성된 하·중·상선암 과 운계천의 사인암 등 단양팔경 중 4경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비경을 형성한 산이다. 등산로는 심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한데 밧줄이나 사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어 그 시설물들을 이용하면 된다. 아기자기한 암릉과 줄줄이 늘어선 첨봉위로 낙락장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에 취해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 남쪽으로는 수백길 낭떠러지 위에 넓직한 바위가 자리하고 있어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신선이 된듯한 느낌이 든다.
도락산의 형봉에서 채운봉, 검봉에 이르는 암릉은 마치 창검을 늘어세운 듯한 느낌이 들 만큼 첨봉들이 줄줄이 서 있다. 거기에 낙락장송, 노송들이 어우르고 수백길 낭떠러지가 거들어 그야말로 절경을 이룬다. 또 천길 벼랑 위에는 편편하고 넉넉한 공간이 많아서 아찔한 공중 곡예 같은 산행을 한숨 돌리기에도 좋다. 그 곁에 푸른 노송이 있으니, 휴식을 취하고 경관을 전망하기엔 매우 좋다. 또 신선봉이란 곳이 있는데, 탁 트인 산아래 경관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과 시름을 접을 수 있다하여 저마다 신선이 된 기분이 든다. 도락산을 오르다보면 생긴 모양에 따라 그럴듯한 이름을 간직한 바위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신선봉, 형봉,제봉,채운봉,검봉에 범바위, 큰선바위, 작은선바위, 입석바위,기차바위,사모바위, 족두리바위, 병풍바위 등 바위들의 이름만 듣고도 그곳의 경관을 선연하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