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영취산(향일암 일출) 특별산행 공시

2007. 3. 26. 오후 12:39:27

글자

특별27호                                                                                           2007.03.26

27회
 서울天山會 영취산 특별산행 공시

 

서울天山會는 27회 특별산행을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와 향일암의

일출을 보기 위하여 전남 여수로 아래와 같이 무박산행하고자 합니다

  

                                   아            래 

  
1. 산행 일시: 2007.03.30(금).23:30시(사당역 출발시간)
2. 산행 장소: 향일암 일출-영취산 진달래
3. 산행 코스: 향일암-임도-450봉-영취산 정상-405봉-진래봉-흥국사
4. 산행 시간: 산행-약4시간, 일출관람-약3시간
5. 집결 장소: 2,4호선 사당역 1번출구 50M 전방
6. 참가 회비: \24,000원(선입금, 보험가입)
7. 공동 산행: 네이버 산악회 (협의완료)
8. 기타 사항
(ㄱ) 산행 신청: 산행신청난에 2일전까지 기록 하십시오.
(ㄴ) 입금 방법: 1일전까지 특별산행 신청자에 개별통지
(ㄷ) 준비 사항: 도시락, 음료수, 방한복, 아이젠.
(ㅁ) 산행코스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출발시확인)
(ㅂ) 산행간 안전은 개인책임 입니다.안전에 유의하십시오.
(ㅅ) 필요사항은 011-204-3025번 시샾에게 문의하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요한) 올림

 

 

영취산은 산세가 수려하거나, 산이 높다거나, 산악인들에게 잘 알려진 산도 아니요 그렇다고 한번쯤 오를 만한 특색있는 산도 아니다. 고향의 뒷산 같은 510m에 불과한 산이다. 이러한 영취산이 알려진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진달래 명산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여 이제는 전국 진달래 명산으로 꼽는다. 영취산 진달래는 키가 작으며 무리지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달래 군락은 450봉 아래 사면, 450봉을 지나 작은 암봉이 있는 부근, 정상아래 사면, 진래봉 부근 등 크게 4개 지역에 무리지어 있으며 분홍 물감을 부어 놓은 것 같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 진달래 산행 적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4월 첫째 주에서 둘째주가 적기가 된다.

영취산은 진달래 개화시기 이외에는 그다지 가볼 만한 산은 아니지만 진달래가 만개하는 4월초에는 진달래산행과 함께 오동도의 동백꽃을 즐길 수 있다. 진달래가 피는 4월초에 오동도의 동백꽃도 같이 피며, 오동도로 가는 도로의 가로수가 벚꽃으로 되어 있어 벚꽃도 즐길 수 있다. 가까운 안심산 밑에 안심산온천이 있어 산행후 온천욕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고의 해돋이 명소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가진 향일암은 한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이며 무성한 동백나무와 금오산 주변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남해 수평선의 일출은 천하일경으로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행사로 '향일암 일출제' 행사가 열린다. 향일암은 644년(백제 의자왕 4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으로 불리다가 1715년에 향일암으로 개칭하였다. 향일암이 자리한 금오산은 풍수지리상 바다속으로 막 잠수해 들어가는 금거북이의 형상이라 한다. 대웅전 앞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야트막하게 솟아오른 봉우리가 거북의 머리, 향일암이 세워진 곳이 거북의 몸체에 해당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특 별 산 행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