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17호 2006.11.13.
제17회 서울天山會 팔공산 특별산행 공시
서울天山會는 제17회 특별산행을 팔공산 비로봉으로 산행하고자 합니다. 당일 산행으로 반더륭산악회와 아래와 같이 합니다.
아 래
1. 산행 일시: 2006.11.18.07:00시(양재역 출발시간)
2. 산행 장소: 팔공산 (비로봉)
3. 산행 코스: 한티재-파계봉-서봉-비로봉-마애불-염불암-동화사
5. 집결 장소: 3호선 양재역 8번출구, 서초구청 정문 맞은편
6. 참가 회비: \25,000원
7. 공동 산행: 반더륭 산악회 (협의진행 중-미확정)
(ㄱ) 산행 신청: 산행신청난에 2일전까지 기록 하십시오.
(ㄴ) 입금 방법: 1일전까지 특별산행 신청자에 개별 통지
(ㄷ) 준비 사항: 도시락, 간식, 음료수, 방한복, 우의.
(ㅁ) 산행코스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출발시확인)
(ㅂ) 산행간 안전은 개인책임 입니다.안전에 유의하십시오.
(ㅅ) 필요사항은 011-204-3025번 시샾에게 문의하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요한) 올림
팔공산(1,192m)은 대구와 군위, 영천, 경산을 경계하는 우리나라 명산 중의 하나이다. 태백산맥의 남단에 자리하고 주봉인 비로봉을 중앙에 두고, 동쪽으로는 동봉(1,155m)과 인봉(897.6m), 관봉(갓바위)을 향해 반원을 그리며 산줄기를 뻗어 나아가고, 서쪽으로는 톱날바위, 파계봉, 파계재를 넘어 여기서 다시 북서쪽으로 꺾어져 멀리 가산을 거쳐 다부원의 '소아현'에 이르고 있다.
팔공산은 부악, 공산, 동수산이라 불리다가 고려 때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전하는데, 고려 태조 왕건이 신숭겸 등 그의 충복 8명이 이곳에서 견훤과 맞서 싸우다가 전사하자 그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팔공산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팔공산은 산기슭 곳곳에 동화사, 파계사, 은해사, 수도사, 염불암, 성전암, 백년암 등 크고 작은 사찰이 자리잡고 있는 데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예로부터 경북도민들에게는 불교신앙지로서 신성한 산으로 여겨오는 곳이다. 이와 함께 팔공산은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보물 제14호), 군위 삼존석불(보물 제109호) 등 많은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문화 유적지로도 이름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