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15호 2006.10.16.
제15회 서울天山會 치악산 특별산행 공시
서울天山會는 제15회 특별산행을 치악산 비로봉으로 아래와같이 실시합니다.
아 래
1. 산행 일시: 2006.10.21.08:00시(출발시간)
2. 산행 장소: 치악산 (비로봉)
3. 산행 코스: 구룡사-세렴폭포-사다리병창-비로봉-계곡-구룡사
4. 산행 시간: 약 7시간(휴식, 중식 포함)
5. 집결 장소: 서울 고속터미날 (원주행 08:00 고속버스 탑승)
6. 교통 편의: 3,5호선 고속터미널역(원주행고속-구룡사행 버스)
7. 준비 사항: 도시락, 간식, 음료수, 방한복, 우의. 렌턴.
8. 기타 사항
(ㄱ) 산행 코스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출발시 확인)
(ㄴ) 산행 간 안전은 개인 책임입니다.안전에 유의하십시오.
(ㄷ) 참가 회원님은 산행신청 난에 참가기록을 남겨주세요.
(ㄹ) 연락/문의사항은 011-204-3025번 시샾에게 전화주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요한) 올림
치악산은 동악명산, 적악산으로 불렸으나, 상원사의 꿩(또는 까치)의 보은전설에 연유하여 꿩치(雉)자를 써서 치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치악산은 단일 산봉이 아니고 1,000m 이상의 고봉들이 장장 14㎞나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치악산맥으로 불리기도 한다.주요 봉우리는 주봉인 비로봉(1,288m),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 등이다.
"치악산에 왔다 치를 떨고 간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치악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험하다.주봉 비로봉에서 남대봉까지 남북 14km에 걸쳐 주능선 양쪽으로는 깊은 계곡들이 부채살처럼 퍼져 있다. 주봉인 비로봉은 치악산의 최고봉으로 이곳 정상에서는 원주, 횡성, 영월지방이 한눈에 들어 온다. 이를 중심으로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등의 고봉들이 솟구쳐 있고 4계절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여 많은 산악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치악산 곳곳에는 산성과 수많은 사찰 사적지들이 있다. 남대봉을 중심으로 꿩의 보은지라는 상원사를 비롯해서 서쪽으로 세존대, 만경대, 문바위, 아들바위 등 유래깃든 경관이 있다. 그외 영원산성, 해미산성, 금두산성, 천연동굴과 북원적 양길이 궁예를 맞아들여 병마를 정돈했다는 성남사가 또한 이곳에 있다.
치악산은 단풍으로도 유명하다. 우뚝우뚝 하늘로 치솟은 침엽수림과 어우러져 자아 내는 치악산 단풍 빛은 신비하리만치 오묘하다. 구룡사 입구의 우거진 단풍은 한 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을 연상시킨다.하얀 폭포 물줄기와 어우러진 울긋불긋한 단풍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치악산은 가을단풍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 본래 적악산이란 이름으로 불려왔다. 10월 중순께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 치악산은 또다른 운치를 자랑한다. 특히 구룡사 계곡은 설악산, 오대산 못지 않게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곳. 폭포와 바위가 멋진 조화를 이뤄 쾌적한 단풍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