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월악산 (충북 제천) 특별산행 공시

2006. 10. 23. 오전 10:05:56

글자

특별16호                                                                       2006.10.23.

                                             

  

             16회 서울天山會 월악산 특별산행 공시

 

서울天山會16회 특별산행을 월악산 영봉으로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래 

  

1. 산행 일시: 2006.10.28.08:00시(출발시간) 

2. 산행 장소: 월악산 (영 봉,1,094m)

3. 산행 코스: 덕주골정류소-덕주사-960고지-주능선-영봉-계곡길-동창교

4. 산행 시간: 약 7시간(휴식, 중식 포함)

5. 집결 장소: 동서울 터미날 (충주행 08:00 고속버스 탑승)

6. 교통 편의: 2호선 동서울터미널역(충주행고속-내송계행10:45 버스)

7. 준비 사항: 도시락, 간식, 음료수, 방한복, 우의. 렌턴.

8. 기타 사항

(ㄱ)   산행 코스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출발시 확인)

(ㄴ)   산행 간 안전은 개인 책임입니다.안전에 유의하십시오.

(ㄷ)   참가 회원님은 산행신청 난에 참가기록을 남겨주세요.

(ㄹ)   연락/문의사항은 011-204-3025번 시샾에게 전화주세요.

 

    *** 즐겁고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흰태백산(요한) 올림

 

 

 

 

월악산은 자못 험준하며 정상의 봉우리는 마치 석상을 둘러친 듯 바위봉으로, 주봉인 국사봉으로도 불리는 영봉(1,094m),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봉, 용두산, 문수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영봉은 거대한 암봉으로 이 꼭대기에 서면 월악산 산 그림자를 담고 있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온다.

월악산에는 용하계곡과 송계계곡이라는 비경이 있다. 영봉을 동서로 8㎞의 송계계곡과 16㎞의 용하계곡과 쌍벽을 이루면서 맑은 물과 넓은 암반, 그리고 천연수림이 잘 어울려 천하절경을 이룬다. 송계계곡은 자연대, 월광폭포, 수경대, 학소대, 망폭대, 와룡대, 팔랑소, 한국의 마테호른으로 불리우는 해발 1094미터의 월악 영봉을 합쳐, 송계8경으로 부르고 있다. 

월악산은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과 그의 누이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품고 은거한 산이다.  이들 남매에 얽힌 전설은 월악산 곳곳에 남아 있다.

 

▲ 월악산 영봉! 눈앞에 있는 듯 하지만 뒤로 돌아 사다리 같은 계단을 올라가려면 1시간 쯤은 더 올라야 한다. 하기야 신령을 만날 수 있는 영지에 오르는 것이 어찌 쉬울 수 있겠는가?


▲ 영봉에서 굽어본 충주호와 산하는 아름답고 조용하기 그지없다. 비록 신령도 만나지 못하고 얻고자 하는 지혜의 단초도 얻지 못했지만 겨울산하를 한눈에 담았으니 자족하여야 할듯하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특 별 산 행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