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가 본 적 없는 길을 가는 것이라고..

가보지 않은 길을 걸었습니다.
물빛 머금은 길 위로 햇살이 날아다녔고
기억 생생한 그날 아침에
길은 강인양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난생처음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난생처음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해버린 그날
삶은 새롭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애써 먼 곳을 보았습니다.
가쁜 숨에 가슴이 벅차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마음 속으로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가쁜 숨에 가슴이 벅차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마음 속으로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얼마나 왔는지 모릅니다.
얼마를 더 가야하는지도 모릅니다.
얼마를 더 가야하는지도 모릅니다.
기억 생생한 그날 이후로
살며 사랑하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삶은 그렇게 가 본 적 없는 길을 가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