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작든 시련을 이겨 낸 것들은
하늘 아래 모두 눈부시다 했습니다
기다림은 그런 것입니다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돌아서지 않는 것
그래서 사랑을 가진 기다림은
지치지 않는다고 했나 봅니다
진보라빛 대림초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조심스럽게 한번씩 들어와 비집고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공소 교우분들의 믿음과 열성에 감탄하기도 했으며
어떤 어려움도 서로 도우며 충분히 헤쳐 나가리라 엿 보입니다
전 아직 누군지 잘 모르지만 운영자님께 주님의 평화를 전해 드리며
김영삼시몬 형제님 가족들이 얼굴 알기도 전에 벤쿠버로 이사 가시는군요
어디 계시든 주님 은총 안에서 가족 모두에게 평안하심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