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의 하나님..

2007. 10. 22. 오후 11:36:20

글자

이민 생활을 하다보면 한가지 버릇이 생깁니다.

바로 한국의 TV방송 연속극이나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들도 이런 버릇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고향에 그리움 낯선 이국어 대한 어려움을 한편의 영화나 비디오로 그것도 고향말로 듣는다니것은 마음을 편하게 하지요

세상이 바뀌다보니 예전에 가게에서 비디오 테잎을 빌려다 밤새고 보던것이 요즘은 인테넷 덕분에 어떨때는 실시간에 볼수도 있으니 참 많이 변했지요. 저도 집사람이 다운해놓은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몇일전에 "황금신부"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들은 대사가 너무 좋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대사는 바로 이것이지요.  진주가 남편에게 지난일을 회상하며 하는 말이지요

"저는 그여자가 한때는 정말 미웠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사하고 있지요.  만일 그여자가 당신에게 그런 고통을 주지않았고 헤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당신을 만날수도 없고 지금처럼 사랑할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곤 "저는 어렸을때 엄마와를 저를 떠난 아버지를 원망도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분을 사랑하고 있어요. 저를 낳아주셨고 또 아바지를 찾고자 한국에 오게했고 그래서 당신을 만났지요. 그리고 지금의 행복을 주셨으니까요..."

바로 이 대사를 들으면서 주 하느님의 말씀과 아버지가 우리의 삶에 고통을 주시는 이유를 알것같았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의 고통과 슬픔은 바로 내일을 위한, 내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준비라는 것이지요. 그 어러움과 슬픔을 이기고 지나가면 반드시 희망과 기쁨이 있다는 하느님의 말씀인것지요.

하루를 열심히 주어진 여건 아래서 주, 하느님을 말씀속에서 생활 하다보며는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주신다는 약속이지요

오늘도 교우님들 행복하시고요. 항상 하느님은 저희가 함께 하심을 간직하는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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