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님은 왜 태어나셨습니까?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이세상에 태여나신 것입니다.
믿음의 원천을 한마디로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하느님입니다.
그러면 그 하느님을 믿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그것은 또 신뢰입니다.
전적으로 하느님을 믿고 온전히 자기를 내어 맡길 수 있는 신뢰 말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신실함으로 산다'고 말했습니다.
바오로 사도도 하느님께 신뢰를 두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서 망할 수도 있고 구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
하느님을 신앙한다는 것은 은총입니다.
신앙의 기본이 되는 삼덕(三德) 중에 첫번째가 바로 신덕(信德)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수많은 기적을 행하신 후 하신 말씀도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였습니다.
부활 하신 후 토마스에게 하신 말씀도 믿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보아야 믿겠느냐?
보지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 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