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그릇

2009. 12. 29. 오후 9:07:46

글자

마음속의 그릇







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 예쁜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달라 집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 마음속에 어떤것을 담아야 할지...





 

댓글 3

  • 2009년 12월 30일 오전 1:01

    알면서도 실천은 쉽잖죠...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겸손인 거 같아요.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용서못할 사람도 일도 없고, 그야말로 경지에 오른 거임... 겸손한 사람은 타인에게 평화도 주는 거 같아요... 겸손의 경지에 오르려면 빈 그릇을 뭘로 채워야 될까나용?

  • 2009년 12월 30일 오전 1:09

    근디 그림이 모두 배꼽이어요.

  • 2009년 12월 31일 오후 5:28

    그림대신 음악으로 볼께요~~~ 새해엔 무엇이든 모두 끊어안을 수 있는 큰그룻되도록 기도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