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8. 9. 1. 오후 4:28:25

글자
    

 친구야~~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우리를 지켜 주는 한

  우리는 하느님의 건강한 아이들이잖니!

  우리 어깨동무하며

  질병이 우리 몸을 짓눌러도

  우리의 마음은 다치지 못함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동반하자꾸나.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 것처럼

주변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우리 신부님,

오늘 서대문 성당에서의 마지막 밤을

빗소리에 담긴 주님의 위로를 들으시며

그동안 저희들과 지냈던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행복하고 포근한, 

깊은 꿈 속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만큼은 편안한 마음이 되시어

푹 주무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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