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신부님께…

2008. 8. 26. 오후 6:11:46

글자
 

존경하는 신부님께…


몸이 많이 아팠던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아파 하느님을 찾았고,


하느님께 낫게 해 줄 것을 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낫게 해 주신다면 하느님께 나아가겠다고 했었고,


별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키는데 20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하느님께서는 저를 기다려 주셨고


또한 신부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아프시다니


본당 교우들이 많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교우들이 기도를 많이 드리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사의 말처럼 "의사는 병의 반 뿐이 고치지 못하며


병의 반은 아픈 사람이 고치는 것"이랍니다.


꼭 나으셔서 저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부님을 따르는 박 시메온 올림

댓글 2

  • 2008년 8월 26일 오후 10:17

    명심하겠습니다. 시메온 회장님

  • 2008년 8월 27일 오전 6:15

    신부님 화이팅!!! 우리 모두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