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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영훈님이 아깝게 저 세상으로 가셨단 소식에 그 분 곡 하나...
정말 좋은 곡 많았는데...
이문세씨는 큰일 났네요..
이 분때문에 다시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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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 내일 저랑 띠동갑인 젤 맏이인 손위 시누이 딸의 결혼식이 있어서 어제는

2008. 2. 15. 오후 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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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영훈님이 아깝게 저 세상으로 가셨단 소식에 그 분 곡 하나...
정말 좋은 곡 많았는데...
이문세씨는 큰일 났네요..
이 분때문에 다시 태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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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특강에 왠 빈자리가 그렇게 많은가 했더니 주범(?)이 마르티나였구먼. 다른 본당에 비하면 그런데로 많았다는 강사 수녀의 위로를 받으면서도 왠지 씁쓸하더구먼요. 어김없이 강론 준비를 하려고 Com.을 켰는데 영~ 진전이 안되는 것 같아서 잠깐 들려보았더니...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옷이라는게 날개라고 했지요. 나는 지금 이때까지 옷 걱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옷 걱정의 심정을 용납할 수는 없지만, 어렴풋이나마 이해는 되는군요. 내가 허락할테니 푸~~~~~~욱 쉬구랴!!!
아고 신부님~~ 많고 많은 글 중에 하필 이런 글에 꼬리글을...ㅋㅋ.... 좀 쑥쓰럽지만, 사순특강에 안 간거 찔려서 올린 글, 눈치채셨나보네요. ^^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을 줄 알았는데..., 올해는 사순이 너무 일찍 시작되어서 실감못하는 분들이 많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주일미사때 신부님께서 강력 권고해 주심 그래두... 특강에 안 간 저같은 사람보라고 대건 형제님께서 대문에 특강내용 요약해서 올려주셨네요.
턱관절이 많이 아파 잠도 못자고 뒤척이다 일어나 약을 먹었더니만, 이게 또 얹혔나봐요. 따뜻한 물 한 잔 들고 컴 앞에 와 열어보곤 신부님 글에 한참을 미소짓다, 큭큭 웃다 꼬리글 답니다... 소원하나 말하고 다시 자러갈게요... 울 나라 전 여성복의 수녀복화!!! 제가 젤로 부러워하는 옷입니다.. ^^*
세 식구 사시는데 뭐 그렇게 복잡합네까....대~충 사세요. 푹~~~욱 쉬시라는 신부님 말씀은 건강을 챙기라는 뜻 아니겠수?..그래야 특강 에도 나올 수 있구 말이죠..
오늘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