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의 꼬리글은 여기로...

2010. 12. 24. 오전 9:56:37

글자

먼저 11월 전례배정표에 12월 회합일을 22일 목요일이라고 쓰셔서
전 당근 23일 목요일을 잘못 쓰신건줄 알아, 전례단 회합이 목욜인 줄 알았거등요...
거기에 가타부타 아무 답도 없으시길래 계속 그리 알고 있었는데...
미카엘라 자매님이 주일 미사 때 수요일이라고 갈켜 주시더라구요.
 
근데 이 잘못된 걸, 안드레아 총회장님께서 보시고는 글쎄 오늘 전례단 회합에 맞추어
서울 오실려구 다 차비하고 나서 붕~ 떠나시기 직전 저한테 전화를 주셨어요.
저야 당근 얌전한 가정주부니까 집에 있었구만, 저보고 왜 집에 있냐시냐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씀? 했더니, 형제님은 왜 전례단 회합 안가고 있냐는 그런 말씀이셨던거죠.
 
이런 이런..... 시상에 전례단 보러 거기서 막 출발하시려 했다는데,
이런 회합이 어제였던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냥 올라오시라 해서 우리 전례단 모두 번팅했음 더 좋았을 뻔도 했는데..
어제 저녁 제가 살짝 좀 나갈 형편이 안되긴 안됐어서리 미처 그런 말씀도 못 드렸습니다....죄송..ㅠ 
암튼 우리 다음 송년 모임에 안드레아 회장님 미리 연락드리고 꼭 초청해유~~~
 
상 마리나 자매님 꼬리글 위의 제 꼬리글이 보기에  눈이 아픈 게 맞아 
세개 지우고 여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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